야쿨러 117
117 (아이피 x.x.x.117)
유령야쿨러
그냥 니 얼굴이 걸레같이 생겨서 그런듯...

수탉·2012-12-07
근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보지들이 나를 피하고 부담스러워하고 무슨 씨발 뭐 물어보기만 해도 찝쩍대는 사람 취급하는데 짜증이 나면서 머리채 붙잡고 때려주고 싶다

야전공병·2012-12-07
이 차이는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답이 안 나온다 클럽에서 만난 년한테 카톡 보내면 5분 안에 답장이 오는데 클럽 밖에서 만난 년한테 카톡 보내면 5시간은 걸려야 답장이 온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노는 새끼 티를 내는 것도 아닌데 이게 보지들의 감이라는건가?

야전공병·2012-12-07
내가 위인전은 아니고 좀 잘나간다 싶은 새끼들 자서전을 자주 읽는데 대부분 어디 교회나 학교나 사교회 같은 곳에서 보지랑 눈 맞아서 결혼했다 뭐 이렇게 되어있는데 난 눈 마주치는 보지들마다 날 피한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꼬이는 건 클럽 여자 뿐이다

야전공병·2012-12-07
반대로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면 오타쿠 새끼들 보는 만화에서 주인공의 소꿉친구 같은 년들이 나한테 들러붙어서 자기가 힘들었던 이야기 전 남친이 먹고 버렸던 이야기 뺨 맞은 이야기 슬프고 외롭고 좆같은 이야기를 썰을 풀면서 나한테 어리광을 부리며 나랑 같이 있으면 참 편하고 고맙다고 한다

야전공병·2012-12-07
그 시위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무슨 잘못한 것도 아닌데 대화를 끄는 게 죄처럼 느껴지는데 생각해보니 씨발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사람 대하는 그 씨발년들이 예의가 없어서 그런 식으로 사람에 대한 적개심을 여과없이 드러내는데 이래서 연하가 싫어 좆같은 얼라년들 입에 젖병을 물리고 싶다

야전공병·2012-12-07
학교에서 여자에게 말을 건네면 이 미친 좆같은 년들은 추격자 4885라도 본 듯한 표정이 되면서 용건을 빨리 끝마치고 어색한 상황을 끝내달라는 듯은 무언의 시위를 나한테 한다

야전공병·2012-12-07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참 편하고 착하고 고맙다고 하면서 귀찮게 들러붙는데 클럽 아닌 곳에서 만난 여자는 날 피하고 부담스러워한다 이 씨팔 좆같은 년들아 ㅡㅡ

야전공병·2012-12-07
동계제설작전

어린이·2012-12-05
알바구했다 시발 이제 출격!

지문·2012-12-04
마이 리틀 포니

britz·2012-12-04
비트리올 신드롬

yeg420·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