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95
95 (아이피 x.x.x.95)
유령야쿨러
그 새끼들은 사회 나가는 즉시 병신이 되서 찌질거리니 냅두세요 ^^

귀폭·2012-12-12
밤송이와 같은 경우를 나도 겪었는데 이건 한국 놈들 특성인 것 같다. 왜 안하냐고 다그치면 자기도 일이 있고 바쁘다고 하는데 미친 새끼가 누구는 그 팀플 수업 하나만 듣는 줄 아나. 지 힘든 걸 남이 떠안아야하는게 당연하고 떠안아주지 않으면 이기적이라고 지껄이는 새끼들은 남한테 떠넘기기 전에 자기는 왜 자기 책임을 남한테 떠넘기고 있을까부터 먼저 생각했으면 한다. 찢어 죽여버리기 전에.

야전공병·2012-12-12
ㅠㅠ 밤송이 애도 DREAM

yeg420·2012-12-11
적당히 내 할일만 좆나게 해서 학점 딸라 했더니 시발것들때문에 하나하나 다 말하고 다니느라 입에서 썅내가 날 지경이다.

밤송이·2012-12-11
리더십과 사회성을 기르세요 밤송이

수탉·2012-12-10
팀플을 하다 보면 정말 답답할 때가 많다. 학점에 관심 없는 새끼들이 한 두명 끼거나 먹튀새끼들이 끼게 되면 정말 급한 사람만 혼자 날뛰게 된다. 적당히 아가리만 털면서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새끼들때문에 지금 남이 할 몫까지 내가 해야 될 것 같아 기분이 심히 나쁘다. 지 혼자 망하는 길이면 지가 뭘 하던지 상관을 안하겠지만 자신의 방종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이면 최소한 자기가 맡은 몫은 어느 정도 해내야 되는 것 아닌가? 지 귀찮다고 남이 그새끼 몫까지 해줘야돼? 내가 왜 남의 똥을 치워야 하지? 아 씨-발. 좆같다. 이래서 인간이 여러명 모여서 뭐 하겠다고 하면 좆같다니까. 어딜 가든 씨발년들은 한 두놈씩 끼기 마련이지. 씨발년놈들. 다 뒈져버려라. 퉤.

밤송이·2012-12-10
행복하길!

yeg420·2012-12-09
그래도 안 될 놈은 진작에 안돼

Lich·2012-12-09
좋은 곳에 취직하면 알아서 개떼처럼 들러붙어올 거라는 희망을 안고 산다.

야전공병·2012-12-07
학점 평균이 4를 넘지만 카톡에 저장된 친구는 4명을 못 넘는다. 나는 성공한 인생인가 실패한 인생인가?

야전공병·2012-12-07
반 히키코모리 상태인 친구를 빛으로 인도해줄 방법은?

yeg420·2012-12-07
화장하고 다니던가 병신아.

수탉·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