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9 02:41:13
쌕亼
2021-01-08 19:19:33
ㅎㅇ
2021-01-04 20:54:32
그러하다
2020-10-22 05:58:55
좋은일 하고 싶음
2020-10-22 04:06:17
사랑해
2020-10-22 04:06:07
바라는 게 없어
2020-10-22 04:05:27
아냐 내가 미안해... 그리고... 지랄옆차기한테도 나 정신병원 가보라고 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정신병에 대한 나의 '편견'을 없앴어...!는 커녕 자부심이 80노인 번데기 자지처럼 쪼그라들었다 씨발놈아...
2020-10-22 04:04:04
섹스하자 씨발놈들아
2020-10-22 04:03:43
인생에 실패하면 시인이 될 수 있다는데 멘탈이 ㅋㅋ두부멘탈이라서 그마저도 실패한 답없는 앞날이 깜깜한 년이 하나님 뽕쳐맞고 보지안마기에서 십자가를 읽어내는 진짜로 개 아름답게 미쳐버린년
2020-10-22 03:58:55
에미한테 보지에다 쓰던 전동안마기 선물하며 부드럽게 웃는 개호로잡 심청이같은 섹시한 효녀년
2020-10-22 03:54:00
며칠전에 뒤집어 입고 외출했던 회색 스웨터 에미한테 던져주고 나처럼 정신병 걸려서 스웨터 앞뒤 구분 못하는 바깥에서는 고상하신 어머니한테 야쿨닷컴 알려줄까말까 여기서 욕하는 거 읽으면 엄청 재밌어요 속으로 존나 고민하는 년아!
2020-10-22 03:50:06
500만원 쳐들여서 교정고문받고도 양치질 안해서 이빨 다 썩어가지고 잇몸 주저앉은 이빨로 사람들이 정신병 걸려서 욕싸지른 거 읽으면서 뽕맞은것처럼~ 머리가 너무 아파~ 하는 노래를 속으로 부르면서 실실 빠개는 중
2020-10-22 03:46:48
개씨발 천진난만한 년아
2020-10-19 14:59:47
yeap!!!!
2020-10-19 14:59:4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