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9 23:49:33
수탉은 내 또다른 자아가 아닐까. 안먹던 술 달리다 10만원 다썼다. 친구도 파산 나도파산! 물건을 안잃어버린건 내가 술먹을때 물건체크를 수시로 하기 때문
2011-10-29 22:31:51
축하한다 탱글드! 1+1으로 나도 좀비시켜줘! 는 뒷북
2011-10-29 21:23:25
기분이 좆습니다
2011-10-29 20:55:12
http://pann.nate.com/video/214914755 산양의 위엄
2011-10-29 18:29:56
오이야쿨같은 새끼
2011-10-29 16:16:24
숙취때문에 고통스러운데 핸드폰까지 잃어버려서 우울하다.
시발 이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을 나 혼자 딸치며 보내야 하다니...
2011-10-29 15:07:49
계속해도 돈벌이 안 되는 밑지는 이 짓을
미친 듯 하는 게 맞는지 매일 고민해
월세는 밀리고 밀려도 꿈이라는 족쇄는 벗지 못해
금세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또다시 밤새 인생이 빡세
하지만 넌 죽기 전까진 꼭 날아야 되는 새
죽기 전까진 꼭 살아야 되는데 고민이 많네
한숨 쉬지 마 한순간 일뿐야
한 줄기 빛처럼 구름 같은 인생을 뚫고 나가
남자라는 이름 뒤에 붙어야 하는 성공을
잠시 미룬 네 실력은 이미 일류
성공이 돈이 다가 아니니까
고민하지 마 이제 곧 봄이 오니까
2011-10-29 12:33:19
나도 이제 이십사페이지정도 채우면 좀비다!
2011-10-29 12:23:10
축하해요 탠지드!
2011-10-29 12:21:11
탱글드 쿨이다섯개구나

커미티가 되는구나!
2011-10-29 05:00:36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라는 말 왤케 멋있네
2011-10-29 01:55:12
얼굴의 힘을 보여줘!
얼굴의 힘을 보여줘!
못생긴게 무슨죄야!

죄야 씨 팔 년아 lovesick 들어가봐
2011-10-29 00:38:52
여기에 중국에서 대마에 밥 비벼 먹으면서 머스탱 끌고 다니던 고등학생 있음?
2011-10-29 00:36:28
버스 토큰이 마지막으로 쓰이던 때가 언제지 나 초등학교 때 본 거 같은데 엄마 따라 다니면서
2011-10-28 23:43:35
적은 확률의 기대를 가차없이 밟아버리는 병신같은 대가리에게
다시 또 기대하다니 단기간에 바뀔리가없다.
이번엔 뭘로 자기수양을할까
절이라도 들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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