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04:13:32
천년 전에도 인터넷이 있었다면 정확히 1111-11-11-11:11:11에 맞춰 글을 때리느라 난리가 났겠지!
2011-11-08 01:21:46
숫자 장난할수있는 마지막날이..2012-12-12-12:12:12 임... 존나 불길하다.
2011-11-08 01:19:21
2011-11-11-11:11:11 보다는 2222-22-22-22:22:22 더간지나징
2011-11-07 23:19:59
천년에 한번있는 날이라는데 나랑은 아무상관도 없는날이거같아서 존나 불안하다..
2011-11-07 22:10:14
오늘 밤의 추천곡.
No Clear Mind의 별똥별을 위한 추모곡, 'Dream Is Destiny'.
http://www.youtube.com/watch?v=o2zf28T0LFU
2011-11-07 21:29:54
이기쨩에 음악.,,..,. 오랜만에 듣는다는.,...,,.
존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참 상쾌하다. 게으르고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사운드트랙은 없을 듯 하다. 쌩유 너셈!
2011-11-07 19:44:54
우리존재화이팅
2011-11-07 19:43:52
http://www.youtube.com/watch?v=ZhSFV_M1Hv8
2011-11-07 18:59:25
너네 소리를 보고 싶지않냐?? 그림을 듣고싶지않냐?? lsd가 그것을 가능토록 해준다..
2011-11-07 18:58:04
아니 시각장애인이고 정신분열이나 정신지체는 누구나 있는거임.그나저나 구청에서 계속 저녁먹는거 갑자기 눈치보이네;;아나... 저녁 돈내고 먹으면 한달에 밥값만 15만원써야되는데 ;;
2011-11-07 18:43:01
오..UCC모아.이거 좋잖아!! 마이크로캡슐 못지 않다!!
http://www.gogine.com/
원걸의 비마베베를 다운받아 보고 있다.
2011-11-07 18:25:34
야 까암 진짜 정신지체냐? 시발 참 뒤늦게 미안해지네.
2011-11-07 18:09:44
잠이 오는것도 아니고 술에 취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뭔가에서 깨어나야만 할 것 같은 기분
2011-11-07 18:08:24
가난해서서럽다
2011-11-07 18:07:08
아나.. 나 구청에서 공익근무하면서 계속 저녁 꽁짜로 먹고갔는데 오늘따라 졸라 눈치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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