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4 23:35:43
차라리 아파트 옥상에서 운지해라. 두번해라.
2011-11-04 23:06:21
중2병 까암은 똥글 그만싸라
2011-11-04 22:44:19
까암 넌 정 환각보고 싶다면 그냥 본드불고 장풍쏘는게 빠를듯
2011-11-04 19:20:31
야쿨에 화학 천재가 두명이나... 무뇌중의 라이벌 등장이냐?
2011-11-04 18:24:19
개킹333홀백토
2011-11-04 18:19:06
caalm 니가 생명공학적인 지식이 존나 탁월해서
균주없이 밀에서 맥각균이 발생되게 할 수 있고
거기에서 자라는 여러가지 진균중에 맥각균만 분리, 정제할 수 있고
그 맥각에서 LSD를 합성해 낼 능력이 있다면 모르겠다
2011-11-04 18:12:50
그리고 균주없이 맥각균 배양하는건 무리라고본다
혹시라도 성공할수있다고 해도 왜 하필 맥각인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맥각중독으로 손발 말단부터 썩어들어간다
2011-11-04 18:10:10
홍대나 그런쪽에서 약 구하기 쉬웠던건 90년대 말 얘기다
그때는 혀밑에 하얀 종이쪼가리 붙이고 있는 새끼들 간간히 볼수 있었지..
그러다 00년에 한번 사건 터지고 그 뒤로는 거의 못구함
2011-11-04 17:59:47
첫번째,내가 돌아왔당께
지옥부터 너를 쫒아왔당께
너가 지리는거 다 봤당께
바지 좀 미리 준비하랑께
2011-11-04 17:50:07
힌트좀줘
2011-11-04 17:17:18
기왕 삶에 미련이 없어졌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딱 한달만 배낭여행을 다녀와봐.
2011-11-04 17:15:30
오늘의 추천 음악.
깔끔돋는 스카펑크 밴드 카피머신의 흔한 이별 노래, '마녀를 사냥하는 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xcsy9450&logNo=100137967989
2011-11-04 17:14:51
아니 정말 꿈도희망도목표도 없다. 이제부터 마약이 목표인가??
2011-11-04 17:13:28
홍대 길거리에서 서성거리고있으면 마약살꺼냐고 물어보냐?
2011-11-04 17:13:03
꿈도 희망도 목표도 없는게 걱정이라는건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해본 소리였구나?
<<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