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11-11 22:43:37 병신같은 숫자 111111씾발.... |
 | 2011-11-11 22:42:36 아씨발... 오늘같이 특별한 날에는 더 외롭다... 너무나 너무나 외롭다 |
 | 2011-11-11 19:50:37 까암 이 초딩새끼 반사 쩌네... 꺼져라 병신아. 수능 좆망했길 바래! |
 | 2011-11-11 18:18:04 스마트한시대에 단어를 치기위해 어깨를 움츠려야한다니 개병신같은짓인거같다 |
 | 2011-11-11 17:43:51 물리치료 받으면서 생각나는게... 물리치료사 윤간.avi |
 | 2011-11-11 17:39:13 는 니 이성수준 |
 | 2011-11-11 16:39:42 어릴적의 지능수준과 판단능력을 그대로 안고가는 거겠지, 지진아같은 년아. |
 | 2011-11-11 15:58:36 헤헤 iPhone for ass |
 | 2011-11-11 15:28:52 어릴적 꿈과 희망을 그대로 안고가는것을 너희들은 중2병이라고 표현하지..쯧. |
 | 2011-11-11 13:17:58 이새끼의 중2병이야말로 시간을 초월했다 |
 | 2011-11-11 11:45:29 그렇게 얘기해주니 기분 좋은걸. 그래 나는 숫자따위에 큰의미를 갖지 않는사람이지 나는 언제든지 젊을수도 있고 늙을수도있다 똑똑해질수도있고 멍청해질수도 있지. 나는 시간을 초월한 인간이다 |
 | 2011-11-11 11:38:24 그게 니 인생이다 까암 병신아. |
 | 2011-11-11 11:17:27 아나 책읽다가 11111111지나갓네 |
 | 2011-11-11 11:07:52 5분후면 111111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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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1 09:57:04 너 말고 너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