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06-20 02:42:23 좆고딩때는 매시험마다 목숨을 걸었었는데 대학오니까 유급만 안당하면 되겠지 이생각에 공부 존나 안한다 정신차리고 방학때 자기계발에 힘써야겠다 |
 | 2012-06-20 02:41:20 내일이면 시험이 끝난다 근데 오늘 시험을 개못봐서 방학때 재시보러 학교에 나가야겠다 좀 병신같다 |
 | 2012-06-20 02:04:52 내일도 비오믄 됴켔당 헤헤 |
 | 2012-06-20 02:04:12 잠이나 자야지 |
 | 2012-06-19 17:51:12 바퀴벌레같은 새끼 뒤진줄 알았는데 자꾸 살아나 |
 | 2012-06-19 15:17:48 까암미친새끼도 아직 살아잇네 |
 | 2012-06-18 21:43:52 야쿨 파워소생! |
 | 2012-06-18 21:26:37 요즘세상에 순결 운운하는것 자체가 병신같은 거겠지
차라리 몇번이나 했나를 세서 적은 새끼가 순결하다고 하는게 맞을려나
무튼 아다는 웁니다 꼬추로 |
.jpg) | 2012-06-18 21:18:40 ㄴㄴ 난 부끄러울게 없지롱 하하하! 싸지방 바뀌니까 컴터 키는데만 30분 넘었는데 벌써 예전이야기구나 싸지방에서 할게 없어서 야쿨을한다
순결이 고결하다는 것은 어쩌면 구 시대적 발상일지도 모르지
안그래?
|
 | 2012-06-18 21:03:14 유지하지 못하고 돈을 지불한 후 남에게 해소해놓고 뭘 부끄러워한다만다야! |
.jpg) | 2012-06-18 20:57:40 너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어떤것 가령 " 나는 매춘으로 동정을 해소가 가능했지마는 내 동정은 순수하고 고결하기에 후장이 뚫리더라도 그것을 유지함에 한치 부끄럼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