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8 17:54:47
군대는 누구나 다 갔다 오니 그러려니 해라
2012-07-08 14:54:32
젊다는게 도대체 뭐길래 2년을 헌신할까 잃어버린 세월아 으헣헣
2012-07-08 02:06:11
Sex is the game.
2012-07-07 22:29:47
OK.
2012-07-07 13:57:39
Fuck you and fuck her too
2012-07-07 09:28:51
I DON'T LIKE YOU ------------------------------------------- PLEASE DIE ------------------------------------------- THANK YOU
2012-07-07 04:29:08
오늘은 계집이랑 연극을 봤다.

친구긴 하지만 계집이랑 보니깐 또 맛이 다르군.

내용도 남녀 첫사랑 운운이라 기분이 몽글몽글했다.
2012-07-06 20:42:38
팥빙수를 먹었으니 올 여름의 목표 한가지는 성취했군.
2012-07-06 20:41:44
2012-07-06 19:19:38
아씨바 섹스하고싶다
2012-07-06 19:03:09
그러고 보니 그 대단한 물건이 바로 서양의 X-ART 시리즈임.
요것들이 동양계만 데려다 찍어도 동서양 야동계를 평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동양쪽은 HD야동 찍는걸 거부하는 듯. 피부 잡티나 모공 뭐 자질구레한 것들마저 선명하게 보이다 보니.
양키들은 머릿수가 많으니 HD로 찍어도 티없이 이쁜 것들 얼마든지 골라낼 수 있지만 동양은 아직 아닌듯.
2012-07-06 19:01:21
전에도 썼던가 쓰다 지웠던가 여튼 자극을 받고 받다 보니 진짜 대단한 물건이 아닌 한은 자극이 오질 않음.
오히려 소시적 충격을 줬던게 그 시절의 자극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음.
라고 쓰고 보니 그 시절이 좋았지 라며 곰방대 무는 할배같네 엠병.
2012-07-06 18:57:13
왕년에 잘나가던 늙은이같은 취향이군. 잘 어울린다.
2012-07-06 18:56:21
그리고 서양으로 가면 뭐 X-ART 시리즈가 최고지
2012-07-06 18:56:09
하라 사오리
타치바나 리코
아사카와 란

난 요런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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