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08-05 08:03:52 엑스재팬 이새끼 나이를 쳐먹었나... 마음이 넓어져 가네. 씨발새끼. |
 | 2012-08-04 19:08:13 보슬도 까져서 그렇지 아름다운년들이다 |
 | 2012-08-04 19:08:03 시발 여자는 아름다운존재다 |
 | 2012-08-04 02:10:29 자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깨어있고 싶지도 않은 상태.. |
 | 2012-08-03 08:59:51 i like my life |
 | 2012-08-02 02:59:20 소년소녀는 이미 노년 |
 | 2012-08-01 11:14:46 소년소녀는 10년 후에도 존재할까 |
 | 2012-08-01 09:49:42 야쿨은 10년후에도 존재할까 |
 | 2012-07-31 21:14:50 사무실에서 덜덜 떨다 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녹는다 |
 | 2012-07-31 15:51:35 여기는금성인가요 덥다 시발 |
 | 2012-07-31 14:19:54 있는 그대로 질투와 시기와 분노 모든 음해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가장 순수한 모습 아니냐. |
 | 2012-07-31 14:18:46 아니 근데 애초에 가정이 잘못됐잖아? 질투를 하는 마음이 순수하지 않은 마음과 같은 의미라는 법 있어? |
 | 2012-07-31 14:18:17 어릴때는 존나 순수했을까? 모든 이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바랄 수 있을만큼?.......그건 또 아닌 것 같은데. 난 어릴때도 되게 질투가 심했던 거 같은데. 시발 그냥 내가 존나 끔찍한 인간인걸까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