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6 21:56:52
으이그... 그딴 소리 지껄일 줄 알았다. 역시 야쿨의 온도계 밤송이! 딱 야쿨의 평균을 보여주는구나.
2012-06-26 19:03:11
자극에 둔감해 지고 있다.
90년대 초반 초등학생 무렵엔, 마당쇠라는 도스용 텍스트뷰어로 보던 똘이의 경험과 기타 야설들의 글자만 떠올려도 아랫도리에 피가 쏠렸고, 중학교로 올라와 피시통신 규제가 생기기 직전에 새롬데이타맨으로 가슴졸이며 다운받던 포럼의 야화들.
그리고 지금 봐도 믿기지 않는 16컬로로 이루어진 동급생, 애자매 기타 등등의 도스화면의 충격은 지금도 뇌리에 남아있다.
하이컬러 트루컬러 SRGB 색상구현을 이미 초월한 하드웨어의 시대인 지금 봐도 꿀리지 않던 그림들. 생각해보라. 당신이 쓸 수 있는 색상의 수는 한 화면당 총 16가지 색이다. 그 색으로

http://permpure.blogspot.kr/2012/01/cg_19.html?zx=a57c2a3f738c7d08

시발 이런 그림을 찍어낸다는게 믿겨지나?

길게 더 쓰려다 저 사이트 찾고 그림보다가 다 까먹었다.

여튼,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둔감해 지고 더욱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나 미디어와 인터넷이 발전한 요즘은 더더욱 심해졌다.

쉽게 자극받고 더 강한 자극을 찾고, 그 끝은 어딜 향해 가는걸까. 무라카미 류가 요걸 참 심도있게 다뤘지.
2012-06-26 18:39:09
지금 세계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다.

인구수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고로 세계평화를 바라지 말아라.
2012-06-26 15:17:53
세계 평화를 위해 기부하자.
http://v.daum.net/link/30707809
2012-06-26 14:06:51
잡탕
2012-06-26 13:56:15
이게뭐여
2012-06-26 13:35:27
그리고 넌 일베 짝퉁 수준의 병신 집단 중의 한명
2012-06-26 12:48:24
현재 야쿨은 일베 짝퉁 수준의 병신 집단과 인터넷 늙은이들이 공존하는 병신 잡탕이다
2012-06-26 09:09:33
야쿨사람들 정이넘치네
2012-06-26 08:57:31
왓더
2012-06-26 08:57:23
요 내 푸렌드
2012-06-26 08:57:19
왓다ㅃ
2012-06-26 08:57:13
ㅋㅋㅋ
2012-06-26 08:57:09
z
2012-06-26 08:57:05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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