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10:32:36
그렇다 그랬던 것이었다
2012-12-19 07:28:57
뭐여 한 60년도 영화에나 나올 법한 본드걸 같은 아줌마구만
2012-12-18 23:52:53
Margo Russo 추천함! 존나 쌔끈함!
2012-12-18 21:47:26
박근혜가 떨어진다면, 최근 TV토론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이 한 몫을 한 것일게다
2012-12-18 21:16:56
선거고 나발이고 시발 퇴근도 없고 임시공휴일은 개뿔 정상출근인데 뭐 투표? 좆까...는 아니고 6시에 해야지 뭐.
찍을 새끼 하나도 없지만 항상 인상쓰고 똥씹은 표정으로 다니는 아줌마를 4년간 보긴 싫다.
2012-12-18 01:27:21
http://www.porntube.com/videos/sexy-milf-nina-hartley-gets-pussy-soaked-hot-piece-man_1167102
2012-12-17 21:25:16
탱글드 저 십색휘 아직도 사이퍼즈 하냐
2012-12-17 19:29:57
오나니 대신 근친상간이 더 나은가요?
2012-12-17 17:52:27
질싸할 보지가 있어야지 어디서 구하노?
2012-12-17 11:28:52
창세기 38:8-10 오난은 자신의 씨를 흘린 죄로 하나님에게 죽임을 당한다.
우리는 어리석은 오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형수님께 질내사정을 해야 합니다.
2012-12-16 21:14:05
지리네
2012-12-15 23:57:41
아 아닙니다 저는 그 날 이후로 폭력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폭언 욕설 폭력 부조리를 근절하겠다고 구호까지 외치며 중대장님과 약속을 해서 그런식의 복수는 할 생각이 없다지만.. 이후로도 제 스스로 분노를 조절할 수 있을지가 의문스럽습니다 앗, 이건 마치 헐크?!
2012-12-15 23:52:04
오.. 이 분 무서워.. 저도 한 때 주먹 좀 썼었지만 님만큼은 패 본적이 없어서 글로만 봐도 두려움이 전해진다는.. 정 못참겠다 싶으면 저희 중대 선임들 모시고 가서 밟아드리겠다는...
2012-12-15 23:47:47
아..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었다...랄까.. 제가 아무리 순해보여도 한 번 폭발하면 아무도 못말리는 그런 성격이라... 한 번은 이런적이 있었다죠 초5때 저희반 일진 나부랭이랑 시비가 붙어서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싸웠는데 주변에서 말려줘서 정신을 차리니까 그 일진 녀석이 제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눈물범벅인채로 제발 그만 때려달라고 빌었었다죠 그 날 이후로 제 자신 스르로에게 두려움을 느껴 화를 다스리고 두 번 다시 남을 때리지 않겠다고 제 주먹에 묻은 그 녀석의 피를 핥으며 맹세했거늘
2012-12-15 23:39:14
이.. 이봐 여긴 군대라구!! 여기서 폭발하면 영창이야 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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