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5:51:14
구보만한 운동이 잇갯지 뭐
2013-03-27 15:19:31
랩은 이정도는 되야지http://www.youtube.com/watch?v=BcqI0qIgprk
2013-03-27 11:08:12
역도 시작해라. 존나 쳐먹고 존나 자는거 잊지 말고
2013-03-26 01:04:00
뼈다귀만남은몸에운동을시작하려니의지도안따라주고살도안붙고
2013-03-25 00:53:41
http://cafe.naver.com/hanmunhaneu/772
2013-03-24 16:45:21
제대를 몇 년전에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니 내가 애초에 군대를 갔다오긴 했는지부터 기억이 애매하다.

정말 좆같은 씨발 쓰레기같은 기억이라 뇌의 방어기재가 작동하여 기억에서 지웠나보다.

혹시 난 미필이 아닐까? 군대가는 꿈을 꾼게 아닐까? 헷갈릴때면 예비군 통지서가 날아와서 아 진짜였구나 한다.
2013-03-24 15:15:31
담달 제대! 거기서 뭘 배우고 느꼇는데 사실 잘 모르겟다 좆집 없는 홈리스들이ㄴ나말고 또 잇나보내
2013-03-24 11:43:19
아 씨발 내가 아다라니!
2013-03-24 06:55:52
그럼 꼭 사먹긴 싫다고 떼쓰는 새끼가 또 징징댄다
2013-03-24 05:41:14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야지 무슨 의무 성관계야 병신아
2013-03-23 22:07:38
초등교육과정에 의무적으로 성관계 체험을 하게 해줬으면 한다
씨발 아다새끼들 징징거리는 꼴 좀 안보게
븅신찐따새끼들 지들이 못난걸 왜 지랄이야
2013-03-22 17:48:29
난 최근 성상납 뉴스 기사를 보고 크게 충격을 받았다.

젊음 청춘을 다 바쳐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성상납 하나 못 받고 보지 하나 못 먹는다면 뭐하러 그 공부를 했는가?

젊은 날에 모든 쾌락을 억제하고 공부한 사람이 성공하고 나서도 보지를 먹지 말라니 이 무슨 잔혹한 일인가.

한국 민중들의 열등감으로 인한 집단 폭력은 흡사 공산주의를 방불케한다.

집에서 딸딸이 치는 것처럼 돈 있어서 여자 좀 사먹겠다는데 왜 빈민들 집구석에서 야동보면서 딸치는 건 아무 말도 없고 성상납은 천하의 중죄인가?

2013-03-22 17:43:22
난 동정으로 있을 수 없다. 내 대신 누군가 한 사람이 여친이나 아내를 잃더라도. 내 알바임? 내놔 짜샤
2013-03-21 12:41:41
어린이: 나 하나가 동정으로 있으면, 내 대신 누군가 한 사람은 여친이나 아내를 가지게 되겠지. 나는 그런것으로 행복하니까.
2013-03-19 11:05:54
기상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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