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2012-12-30 21:09:52 내 딸 서영이 봐라 두번봐라 아니 세번 봐라 이보영이랑 결혼하고 싶다 |
 | 2012-12-29 11:28:41 시-발 팀플로 한 과목 다 망했네 좆됐다 |
 | 2012-12-29 01:14:55 여성부 생리대 값이나 내려라 |
 | 2012-12-29 01:14:37 아청법 좆같다 |
 | 2012-12-28 01:26:24 아 시발 폰튜브 막혔다! |
 | 2012-12-27 21:30:29 바뻐 뒈지겠다 일요일까지 출근 확정 지구 멸망은 아쉽게도 물건너 갔고, 며칠 뒤면 한살 더 처먹는다. 하루하루 그저 먹고 싸고 일하고 노는거 외에는 없구나. |
 | 2012-12-27 17:16:33 존나게 할일이 없으시다! |
 | 2012-12-22 04:36:10 아 시발 지구멸망 안했네 |
 | 2012-12-22 02:04:35 좆도 모르면서 스팅인척 하지마라 |
 | 2012-12-21 23:41:28 좆도 모르면서 문재인 빨지 말어라 |
 | 2012-12-21 09:10:40 소년소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2-12-21 03:49:40 트위터에서 음모론을 펼치는 인간들이나 대학교에서 학점 3.0에 걸친 병신들이 노벨상이라도 받은 듯이 깝치는 거나 역시 한국은 목소리 큰 새끼가 이긴다. 개소리를 지껄이고 유언비어를 내뱉으면 병신들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며 희망을 품는 건 학문이나 정치나 모든 게 다 그런 것 같다. 왜 조선시대에는 유언비어 퍼트리는 놈들을 저잣거리에서 모가지를 잘랐는지 이해가 된다. 그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놈을 논리적으로 반박해봤자 씨알도 안 먹히고 애초에 이해도 못할 테니까 말이지. |
 | 2012-12-21 03:45:21 교육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점을 좀 알아야겠구나. 너 덕분에 모르는 걸 배웠구나. 이렇게 인정하는 게 아니라 돈도 안 받고 가르쳐준 사람에 대한 감사는커녕 자기가 못 배운 사람이 되는 게 참을 수가 없는지 나를 병신, 무례한 사람, 짜증나는 놈으로 몰아세우기에 난 오늘도 병신들이 개소리를 하는 걸 보면서 허허 웃고만 산다. |
 | 2012-12-21 03:43:35 하도 한숨이 나서 잘못된 점을 지적이라도 해주려고 하면 자기가 병신이라는 걸 인정하기 싫은 인지부조화 현상인지 나를 병신으로 몰아세우고 정신승리를 한다. 이런 놈들에게는 통계자료와 논문을 보여줘도 변함이 없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어쩌면 이 세상 인간이라는 종자가 원래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