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01:16:18
난 흑해따위 에 하소연 하지않는다. 사람들에게 보여줄꺼니깐
2011-10-10 00:53:46
내방에 커튼 없어서 딸칠때 손 존나 격렬하게 흔드는 실루엣이라든지.. 절정일때 의자 존나 삐걱 걷어차면서 일어나갔고 책상에 존나 난사하는데.. 맞은편 윗집에 창문 드르륵거리면서 나 보는거 같음..
2011-10-10 00:52:09
나 주택에 사는데 2층에 살거든?? 근데 맞은편 3층에 사는 사람이 나 딸치는거 맨날 지켜보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
2011-10-09 21:43:23
그래 그런걸 하소연하는 곳이 흑해이다
2011-10-09 21:38:46
실수 하나로 인해 피보는중
2011-10-09 20:33:40
주접들 떨고 있네
2011-10-09 17:16:26
아 일보남
2011-10-09 17:16:05
일보남이 뭐야?
2011-10-09 16:48:42
해는 매일 뜨고 지Ji
꽃들은 여기저기 피Ji
언제나 내 기억 속의 의Ji
로 같이 온 그녀의 의Mi

누구나 느끼지 너무 이Ji
허나 모든 것들 잊어버리Ji

한장의 휴Ji
속에 모두 담아 버리고서는 잊Ji
2011-10-09 16:45:27
비가 와, 잠도 안와, 이럴땐 정말 너 생각이나
그러다 복받쳐 올라 자꾸 눈물이 나! 와!
2011-10-09 16:44:29
일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09 15:41:48
방금 명품성형외과 부작용 환자들 구경하고왔는데 마루타 뺨침
2011-10-09 15:38:51
일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09 14:31:39
뭐고 이거 로그아웃이 안되네..
한번 야쿨러는 뒤질때까지 야쿨러냐
2011-10-09 13:42:36
언피니시드 본사람 있음?? 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데이빗이 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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