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7 01:03:22
밖에서 소모한 시간이 아깝다.
2011-10-16 22:50:42
업데이트끝 오늘은 몇개없네
2011-10-16 21:46:02
수탉 걱정마 그러고 있으니까, 그리고 난 일베 정치관련 자료는 그냥 다 end키눌러서 넘긴다
2011-10-16 21:44:06
너무 편한걸 떠나 쉬워보이는거 아니냐 주지마라
2011-10-16 20:09:03
나한테 돈 달라는 애들 왤케 많지 어디에 서명하고 매 달 돈 달라는 애들도 있고 오백원 짜리 복조리 만원에 사 가라는 사람도 있고 개새끼들 아주 내가 쓸 돈도 없어서 돈 나갈 일 생기면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처진데..
2011-10-16 19:58:21
응, 탱글드라 읽는게 맞구나!
탕레드라 읽는게 아니었어! 다행이다! 히히!
2011-10-16 18:38:18
탱글드 공개사진 존나 귀엽네. 덕후새끼들이란 참...
신석기시대 조상님들의 라스코스 벽화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나?
2011-10-16 17:36:22
결론은 언제나 사랑인가요!
2011-10-16 17:35:10
하루죙일 싸우겠군!
밤에 와서 결말을 봐야겠다!
2011-10-16 16:53:32
야쿨에 다시 한번 진지병이 퍼지면서 야쿨러들은 논리회로에 갑작스레 오버클럭을 단행하는데...
2011-10-16 15:25:02
일베나 네이트같은 '군중심리 세뇌공장형' 사이트에 갈 때는 주의사항이 있다.
반드시 모든 것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랄옆차기가 사이트저장소에 퍼나른 '착한 호주 남성을 죽게 한 창녀' 라는 글에서 모두가 '나쁜 한국인 창녀'를 욕하며 호주 남성을 추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만일 한국에서 일어난, 외국인 직업 여성과 한국인 남성이 관련된 사건이었다면 분명 '김치국'의 오지랖에 대한 개소리의 폭풍이 휘몰아쳤을 것이다.
'찌찌파티'를 외치는 동시에 '걸레'에게는 가차없는 비난을 던지는 베스티즈 유저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딴 쓰레기 공장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다수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다.

한줄요약: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갖지 않는다면 너는 반드시 물든다.
2011-10-16 09:17:05
오늘의 추천 개드립!
지랄옆차기의 고향 일베에 서식중인 타조의 개인적인 고민.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2ch&page=2&document_srl=10562350
2011-10-16 07:25:08
너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씹새들이 존나게 많다는게 안습일 뿐...
2011-10-16 01:58:45
이번 로또 1등 당첨자 안나온걸 보면 이건 분명 하늘이 주신 기회다. 다음 회차에서 보자 당첨되면 1억 쏜다
2011-10-16 01:43:18
아 슬프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정신적으로 꼬챙이에 계속 뚫리고 끌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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