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8 19:21:36
까암 이새끼 존나 어쩌라는거야... 그럼 가서 만져 이 미친놈아!
2011-10-18 16:49:04
여자 살 만져보고싶다 . 무릎배게 배보고싶다 아이컨택으로 교감하고싶다
2011-10-18 16:28:11
스스로가 만든 정교한 세계관에 실재를 끼워맞추려고만 하니 자꾸 괴리가 생기는거다. 검은 집단이니 파란 집단이니 이상한 소리좀 작작 하고 똥폼좀 그만 잡아라. 네가 아무리 사랑하는 아이디어라도 틀릴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지.
2011-10-18 16:21:52
타조 넌 네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으면 스스로의 발전에 걸림돌이, 스스로의 눈에는 눈가리개가 된다는 것을 아무리 말 해 줘도 듣지를 않으니 우리야말로 너를 그저 방관하는 수 밖에는 없구나.
2011-10-18 16:11:12
답답함을 참지못함이 파란집단인걸 과거를 통해 배우고
밑으로 내려감이 아니라 위에서 끌어올림이 검은집단인걸 깨달은 지금 관찰자가 답인것같다. 그래서 다들 관찰자로 돌아서는구나
2011-10-18 16:02:34
친구들이 나보고 웃긴거라며 '봉천동 귀신' 만화를 추천해줬다. 그리고는 다들 기대하며 방문 앞에 서성이며 나를 지켜봤다. 아마 내가 '존나! 깜짝! 씨발!' 하고 놀라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귀여운 새끼들... 난 벌써 보고 지렸던거란 말이다.
여튼 영문판이 페이스북에 돌고 있나보다. 그게 킴치보이인 나에게 돌아오다니 이런 신기한 일이~
2011-10-18 11:55:30
프로필 사진은 좀 50x50으로 줄여서 올려 병신새끼들아! 큰 파일은 로딩이 오래걸린다구!
2011-10-18 11:26:49
지금까지 비어캔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사람은 오이야쿨인듯.
검색시 비어캔 골목대장 지랄옆차기 (목록 9개)를 껌딱지 수준으로 보이게 하는 압도적인 숫자 (목록 33개)의 글이 뜬다.
2011-10-18 09:12:27
후장쎾쓰를 하면서 요도에 똥박히는걸 걱정하는건 어리석은짓
2011-10-18 01:36:55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
2011-10-18 01:24:09
처먹어
2011-10-18 00:37:30
나는 유치원다니던 시절에 먹은 아이스크림 파르페가 먹고싶어..
2011-10-18 00:10:31
탱글드의 시간은 거꾸로 갔으면 좋겠다
2011-10-18 00:02:09
92년부터 99년까지 살던 동네에 치킨집이 있었는데 그 가게 치킨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2011-10-18 00:00:43
이거 사진파일 몇메가 짜리까지 올라감?? 이거 1메가 넘는데 올라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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