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04-17 01:36:08 어디에서나 그 곳에 맞는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을 뿐인지도 모를 노릇이지 |
.jpg) | 2012-04-17 00:47:25 막 야쿨러들 보면 야비한 좆씹새끼는 엄는거같애 다들 착한거같애' 21세기 인간들도 야쿨러만큼만 차캤다면 좋으려나? |
 | 2012-04-16 02:26:58 여기서구걸해도건질거없어 |
 | 2012-04-16 02:26:35 snh0220일껄아마 |
.jpg) | 2012-04-15 21:55:29 으악! 시발 여기서 꽁씹구걸하냐 차라리 소라넷 앨범방서 줄이나 서라 임마 ㅉㅉ
아님 돈모아서 오피나.................. |
 | 2012-04-15 21:46:12 밤송아 지메일 불러바라
ps.나도 폰종자임 |
 | 2012-04-15 20:58:32 여기 여자없냐 나 진짜 섹스하고싶은데 제발.. 부탁함. 내 이메일주소 azureking@naver.com |
 | 2012-04-15 03:59:07 핸드폰이 병신이 되어서 지메일이 애자가 되었다
수탉 보고있나 |
 | 2012-04-14 15:34:21 광견 나도 껴줘 |
 | 2012-04-14 01:57:51 갈증이 가시지를 않는다 이제는 쿨러로 사용중인 텅 비어서 웅웅대는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병채로 입에 대고 벌컥벌컥 들이켰지만 조금도 나아지질 않는다 맥주를 원하는가 싶어서 캔맥을 한캔 땄지만 마실수록 갈증이 심해지기만 한다 담배가 땡겨서 그러나 싶어서 아블에 불을 붙이고 깊게 빨아들였다가 코로 내뿜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 남은건 하나뿐인가
여자를 불러야겠다 |
.jpg) | 2012-04-11 15:54:09 병신이라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지 ㅇㅇ ㅇㅇㅋ ㅋㅇㅇ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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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15:23:57 나무. 종잡을 수 없이 사방으로 뻗어가던 가지는 싸그리 잘리고, 어느 정도 여물었던 꽃망울은 채 피기도 전에 떨어지고, 그나마 꼿꼿했던 줄기마저도 뒤틀고 갈라지는데, 거친 세파에 쓸려 그리 된 거라면 안타깝기라도 하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바뀐거니 안타깝지도 않다. 과거의 모습이 가끔씩 떠올라 가슴을 찌르는데, 이젠 그런것 마저도 시들하고. 탐욕도 욕심도 시기도 질투도 없는 무기질 병신이 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