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15:32:28
인터넷으로 사람들 컨트롤하는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 그네들은 죽을때 까지 자기네들이 휘말렸다는 생각은 털끝만큼도 안하리라.

애초에, 그럴 필요도 없는게 요즘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흔들어 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고 봄. 그러니까 흔들리고 낚이고 싶다는 생각을 자기도 모르는 자신의 밑바닦에 깔아놓고 있으니 조금만 미끼를 줘도 덥썩덥썩 물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게 아닌가 싶다.
2012-05-16 15:28:40
디아3 나온다고 발광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네.
내가 보기에 이건 디아 3가 대단한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설래발 치는 새끼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갈대새끼들의 절묘한 하모니가 이뤄낸 합작이라고 봄.

물론 블쟈가 게임은 정말 잘 만들긴 하지만, 이지랄 할 정도로 대단했나 싶다.
2012-05-14 19:31:56
칼빵놓고 조선족이라고 우겨
2012-05-14 16:50:46
가서일대일로대면ㄱㄱ
2012-05-14 16:29:33
가만히 있다가 쪽팔리는 기억이 떠오르고 그 쪽팔림의 상대방을 매일 마주쳐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하냐 뭔가 대범하게 살수있는 라이프플레잉 팁있으면 좀 알려줘바
2012-05-14 04:16:52
아, 그래.
2012-05-11 23:44:52
나 지금 조선소에서 일한다. 지금 FPSO CLOV에서 그라인더질 하고있다.
2012-05-11 08:15:47
나도아이팟좀
2012-05-11 03:21:21
웰컴 투 앱등
난 작년 11월에 1차예약으로 샀지라!
2012-05-11 00:48:56
앱등이새키.......
2012-05-10 18:13:35
아이폰4s 샀는데 시발 갤럭시s2보다가 아이폰보니까 액정크기 좆만하네
2012-05-10 14:29:05
신세계 알바 서비스 시험 12문제 중 3문제 맞추고 집으로 귀가 당했다 헤헤
2012-05-08 17:32:19
뇌안도 유지 시간이랑 회피 횟수가 길어서 겁나지만 알고보면 조빱인 이글, 무식한 일직선 테러밖에 모르는 타라, 도일, 샬럿, 참철도 맨날 삑사리나는 다무, 허공에 궁쓰는 이글, 개돌하는 윌라드가 나니까 보면 아는척해.
2012-05-08 17:30:44
여튼 라따뚜이 이 쥐새끼 날씨가 풀리자 거주지를 밖으로 옮긴 것 같은데, 걸리기만 해봐라 근처 다이캐스팅 공장의 용광로에다 집어던져버릴테다.
물론 작년 말에 끈끈이에 걸려 산채로 움찔거리던 새끼쥐의 맑고 순수했던 눈동자를 떠올리니 좀 미안하고 안쓰럽지만, 그와는 별개로 내 노동력을 뽑아냈으니
일단 퇴근해야지.

얼마만에 하는 정시퇴근이냐...

집에 가서 사이퍼즈 해야지.
2012-05-08 17:27:03
여름이 되어가니 슬슬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데, 일전에도 언급했던 쥐새끼가 사무실 에어컨 안에다 오만 잡쓰레기+똥 을 싸질러놨다.
필터랑 싹 들어내고 아래 쓸고 대강 닦아냈는데 그래도 쥐냄새가 가시질 않는다. 경리가 탈취제를 뿌리자 그 둘이 섞여 더욱 역겨운 냄새가 나는 바람에 일단 뚜껑을 닫아놨는데, 과연 에어컨을 가동하면 어떤 냄새가 나올지 상상이 안간다.
물론 바람은 실외기에서 들어오니 그닥 상관 없지만,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통채로 꺼내다 싹 분해해서 닦고 일광건조 시켜도 모자랄 것 같은데.

뭐 그때 가서 어떻게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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