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00:46:13
음!
2012-06-06 00:02:12
아나 씨발 밤새지말자 말자
2012-06-05 23:44:03
음 출현
2012-06-05 21:57:09
음침이 나타났다
2012-06-05 21:51:14
음침한 새끼가 나타났다
2012-06-05 18:33:44
왠 음침해 보이는 새끼가 나타났다
2012-06-05 11:31:22
순수한걸 잃어버리면 끝이지 모든 점에서 어른이 되는 순간 끝나는 거야.
2012-06-04 23:35:12
시발 요즘 노래는 다 7메가가 기본으로 넘어가네 ㅉㅉ
2012-06-04 22:43:09
뭔가 표현하고싶은게 머릿속에 나타나는데 그걸 옮기자니 내가 의도한대로 나타나지를 않아. 언젠가처럼 욕을 잘하는 새끼들의 창의력과 거침없는 표현력이 그리워지고 부러워진다.
2012-06-04 14:44:00
수탉도 죽었다. 너에게 글도 사상도 없다.
2012-06-04 10:08:59
야쿨은 죽었다. 너희들에게는 기대도 희망도 없다.
2012-06-04 02:59:11
야쿨의 목표는 무엇일까
2012-06-04 02:48:05
근데섹스하고싶다
2012-06-04 02:47:22
그리고나도행복해지고싶다
이상적인가정을꾸리고내직업에있어서의학문적성과도얻고싶다
2012-06-04 02:25:48
나는돈많이벌어서참한녀자랑결혼해서내유년시절보다행복한삶을내자식에게남겨주는게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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