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09
109 (아이피 x.x.x.109)
유령야쿨러
내가 휴가 나오고 영풍문고 들려서 부대에서 읽던 오만과 편견에 꽂혀서 한 권 샀는데 직원 태도가 존나 불량해 못생긴 년이 못생겼으면 행동이라도 바르게 해야지 씨발^^;; 그래서 난 평소 행실이 매우 올바르다. 화 나는게 책이 사람 손길이 많이 닿았나봐 사서 안읽고 서서 읽던 놈들 때문인지 오래 진열돼서 그런건지 책이 낡았어, 근데 난 쿨하니까 만 이천원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했다. 그리고 방금 네이버에 검색해 봤는데 할인해서 8800원에 팔고 있더라. 내 3천 2백원이 너무 아깝다

tangled·2013-01-10
내 스타일 내 스타일 긴 말 안하는거 알잖아 유아 낫 유어 낫 마마마 스타일

tangled·2013-01-10
냠냠냠냠냠냠냠냐ㅑㄴㅁ냠

지문·2013-01-10
http://goo.gl/pdDzX 오늘의 추천 단편소설 '누구의 아이인지'

britz·2013-01-08
3호선 버터플라이 dreamtalk앨범 체고시다! 으뜸이시다!

yeg420·2013-01-05
qudtls.com

밤송이·2013-01-04
잠 안자기

yeg420·2013-01-04
Black Angelika 추천함

밤꽃·2013-01-01
midd-554

밤꽃·2013-01-01
이제 덤덤해질땨도 됐는데 아직도 매년 나이를 쳐먹는다는 것에 무력감이 더해간다

zenne2502·2013-01-01
내 딸 서영이 봐라 두번봐라 아니 세번 봐라 이보영이랑 결혼하고 싶다

어린이·2012-12-30
시-발 팀플로 한 과목 다 망했네 좆됐다

밤송이·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