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47
247 (아이피 x.x.x.247)
유령야쿨러
봉사도 갔다 와야 하고 과외도 하나 더 잡아서 해야 되는데

밤송이·2013-01-19
시발 공부는 언제하지

밤송이·2013-01-19
요즘은 잉여같이 아키에이지를 하고 있다 만렙 찍기 전에 쾌속정 하나 뽑아서 무역하고 다녀야겠다

밤송이·2013-01-19
떡정전

yeg420·2013-01-18
손톱 칠하는ㄴ거 재미있다

yeg420·2013-01-16
씨발

인망남·2013-01-12
차승우 짱

yeg420·2013-01-12
뭐하는 곳이냐

밤송이·2013-01-11
http://www.theuselessweb.com/

yeg420·2013-01-11
하드를 밀고 야동을 지우다 아쉬워서 CD로 구웠던 아사카와 란 으로 정정. 그 시디는 지금도 CD책 어디엔가 껴있겠지.

britz·2013-01-11
9년 전 신교대 입소 첫날 아야나미 레이랑 결혼해서 섹스하는 꿈을 꿨다. 아직도 디테일하게 기억이 난다. 부끄러운듯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얼굴을 안보이려 해서, 이불 아래로 들어가 아랫도리를 벗기고 어쩌고... 당시엔 에반게리온을 싫어했고, 오덕질을 하더라도 특정 캐릭터가 좋네 마네 하는 짓도 안했었는데. 그 당시 좋아했던 만화는 군계, 베르세르크 정도였고. 뭔가가 여러가지로 복합되어 그런 말도 안되는 꿈을 꾼 것 같다. 이제 생각해보니, 위에 언급한 이불 뒤집어쓴 어쩌고는 당시 유행하던 난봉일기 라는 국산 동영상 파일의 내용이네.-_-;; 물론 그 뒤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꾼 기억은 없다. 몽정을 했다는건 군대에 대한 불안감과 위험하다는 생각에 종족보존을 하기 위한 반응이라고 치면, 왜 하필 에반게리온의 레이일까. 입대를 앞두고 하드를 밀고 야동을 지우며 그나마 좋아했던 야동배우인 아사카와 란이 나왔다면 모를까. 글 쓰다가 딸꾹질까지 나온다. 내가 지금 뭐하는 짓거리야.

britz·2013-01-11
입대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휴가라니.. 입소대대 첫날밤에 엄마 생각나서 눈물 또르륵 흘리고 그랬는데 존나 신기 동방신기

tangled·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