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0 07:53:39
인간은 불완전! 완전성을 향해 당당히 걸어나가야 한다.
자신의 오점을 부끄러워 하며 감추려 드는 버릇은 사춘기로 끝내라!
2011-03-19 21:38:24
크르르르르
2011-03-19 15:13:29
깨달음의 빛을 향한 길, 쓸쓸히 걸어간다.

길동무는 자기 자신, 하나가 둘이 된다.

줄 때는 헌신짝을 버리듯, 되받을 생각은 없다.

자기 자신으로써 존재해, 밖은 안과 다르지 않다.
2011-03-19 08:57:45
나는 지금,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지...
2011-03-19 01:02:32
조류독감주의보!
2011-03-18 20:11:14
증세악화! 지독한 감기몸살에 온몸이 저려온다!
2011-03-18 16:59:54
수탉이 진지한 이유는 간때문이야!
2011-03-18 16:02:11
우주는 너의 것이다!
2011-03-18 16:01:59
깨달음을 추구하는 인간은 영원히 길을 걸어간다!
진실은 길의 끝에서 빛을 발하나 거짓은 길의 바깥에서 보이지 않는 함정처럼 숨어있다.
치우치지 않는 길, 중도를 찾아 끝없이 걸어가자!
2011-03-18 16:00:37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부끄러워 말라.
옳은 것이 옳음을 알고, 그른 것이 그름을 알라.
이 우주는 옳고 그름을 알지만 둘은 하나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자의 것이다.
2011-03-18 15:58:22
진실된 변화는 반드시 고통을 수반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내면의 변화란 탑을 쌓듯이 변화의 벽돌을 쌓아가는 과정이 아니다.
존재하던 공탑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탑을 쌓는다.
존재하던 도시를 파괴하고는 그 자리에 새로운 도시를 세운다.
존재하던 우주가 종말을 맞고는 그 자리에 또 새로이 태어난다.
2011-03-18 15:55:50
세상에 고민하다가 때를 놓쳐버릴 만큼 깊이 생각해 봐야 될 일 따위는 없다!
만일 해야 될 일이 생긴다면 불결같은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가리온처럼 맹렬한 기세로 행동하라!
마음이 만들어 낸 잡상에 집착하다가는 스스로 짜낸 거미줄에 엉켜버린 호랑거미처럼 되고 만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을 뜨고 살아가라!
2011-03-18 15:51:54
이것이 윤회, 두 눈을 크게 뜨고 그 소용돌이를 똑똑히 직시하지 않으면 너는 휩쓸려 가고 말겠지!
2011-03-18 15:51:15
비록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 해도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과거는 현재를 이루며, 현재는 미래가 되고, 미래는 과거가 된다!
2011-03-18 15:50:14
힘내자! 우리는 모두 외톨이로 이 세상을 살아가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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