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09:18:32
스컹크방구 미립분자만도 못한 새ㄲㅣ들
2011-04-05 02:22:28
ㅇㅇ
2011-04-04 23:00:06
아 오늘 4월 4일 이었구나
2011-04-04 22:10:56
욕은 무서워요 ㅠㅠ
2011-04-04 20:39:31
Don't spank ME!
2011-04-04 20:35:17
히로탁 크래커한테 디스좀 당하더니 욕실력이 갑자기 늘었네
서로 기분나쁘지 않도록 욕 자체를 즐긴다는게 모순적이지만
그런 새끼는 서너명밖에 없는듯
2011-04-04 18:11:08
비가 쩔게 온다. 이정도로 심한 비를 보는것은 좆나게 오랜만이다. 이 밤비를 20분이나 맞으며 걸어야 하다니... 니미 시발...
2011-04-04 18:09:03
4월 4일의 4시 44분 44초를 놓친 히로탁 새끼는 반성해라.
2011-04-04 16:46:12
死시 死死분 이어야 하는데 2분이 지났잖아.
2011-04-04 16:18:15
7시 씨발분
2011-04-04 16:06:21
死시 6분
2011-04-04 16:06:10
창밖의 비오는 도시 풍경과 새로 장만한 대용량 MP3 플레이어는 찰떡궁합이다.
2011-04-04 16:04:56
7시 5분
2011-04-04 16:00:13
똑같은 일상 때문에 그저께부터 한시간씩 똑같은 일을 하기 시작.. 나름대로 좋은걸!
2011-04-04 15:59:47
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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