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05-28 23:23:39 아 씨발... 그렇게 예리하면 못써요 뿔라뿔라 어린이! 사실 요즘은 스트레스! 하지만 그딴 고민을 야쿨에다 찌질거릴 이유는 없자나여! 대신 알아서 해결 한 후에 배운 점, 느낀 점 따위를 씨부리는 거지! 그러면 예불바리 해피! 오케이? |
 | 2011-05-28 22:11:18 수탉아... 태클같아서 미안하긴 한데... 니가 그런 말을 매번 할 때마다 넌 별로 행복해보이진 않는 거 같애... |
 | 2011-05-28 18:16:42 행복한 인생의 비결좀 털어놔 봐라. 나부터 하나: 걱정하지 마라.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해결책은 있고, 또한 대부분의 걱정은 별 것 아닌 것이다. |
 | 2011-05-28 17:07:56 몬주 고속증식로에서 연기가 나고 있대 얘들아. |
 | 2011-05-27 09:10:39 살다 들네있아 |
 | 2011-05-27 00:50:57 네살아다 드립 :) |
 | 2011-05-27 00:50:09 네살아다 들있 |
 | 2011-05-27 00:27:30 살들 다아있네 <<<뭐래ㅋㅋ |
 | 2011-05-25 17:18:17 다들 살아있네 |
 | 2011-05-25 16:19:11 다들 살아있네 |
 | 2011-05-24 17:42:24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에 심장이 답답하고 두근두근해! |
 | 2011-05-24 12:48:42 너네들을 보고 삶의 희망을 얻는다 |
 | 2011-05-24 10:13:35 병신아, 존나 까서 떡실신을 시키는건 네 말에 대해 반발심을 가져 달라고 싹싹 비는거나 다름없어! |
 | 2011-05-24 04:02:41 쓰레기같은놈과 엮였을때, 스스로가 쓰레기차로 뛰어들도록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상대해야 된다는것은 절망 그자체다. 병신임을 밝혀줘도 병신인줄 모르는게 쓰레기기 때문에 더욱 골치아프다. 마지노선은 '무시'.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로 남아 고쳐지지 못한채 다른곳에 또 피해를준다. 그러나 쓰레기도 정말 개 쓰레기가 아니라면 자신을 고쳐나가는법. 언젠가는 바뀌기 마련이다. 한가지더 발전해나가면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가 될수있다'는 것. 내가 무언가를 남에게 행했다면, 나에게 돌아오는건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지 않는거지. 그러나 이번엔 정말이지 pucking! 내 수양의 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