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더럽고 나쁜 것이라는 전제하에 자아성찰을 했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멜랑콜리해 지신거예요. 순수와 이상, 그리고 욕심이 뭔지 잘 생각해 보셔요!암코양양·2013-08-21 |
얜또뭐래?지문·2013-08-21 |
어느날인가부터 스스로가 순수지향적 이상주의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혼란. 내 안에 물질에 대한 탐욕과 자본주의사회에서 더 높은 곳으로 내닫고 싶다는 욕구가 발생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런데 그런 욕망들이 또한 순수가 아니라고 누가 단정할 수ㅇ있느냔 말이야. 내가 더러운 생각을 가진 여자인지 순수한 여자인지 규정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인데. 어른이 되고 있는 것인지 더러워지고 있는 것인지 혹은 어른이 된다는 것 자체가 더러워진다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물질에 대한 욕구를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세간의 편견인지. 사실 모두 다 갈구하고 사는 주제에. 세상에 욕심 없이 사는 인간이 존재하기나 하냔 말이야 모두 모순 속에서 서로를 더러운 사람이라 칭하며 사는거지지문·2013-08-21 |
얼굴 ㅎㅌㅊ에 별로 하는 거 없는 것 같아서 하나 보고 지움밤송이·2013-08-19 |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 결국엔 병신 이기는 병신이 진 병신보다 나은점은 하나도 없다광견·2013-08-16 |
결국엔 모두 다 같은 병신들광견·2013-08-16 |
병신같은새끼들 고민같은소리하네yagoya11·2013-08-16 |
분석가님 무엇을 근거로 분석하시는지요? 어린이·2013-08-16 |
토렌트다 http://bitsnoop.com/%EA%BD%83%EC%A7%95%EC%9C%A8-q45915637.htmlMonkeychan·2013-08-15 |
ㅋㅋ 앙망소년소녀·2013-08-14 |
이런!!!못먹어도 고밤송이·2013-08-14 |
찾았다 얼굴ㅆㅎㅌㅊ다 그래도 go?Monkeychan·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