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84
184 (아이피 x.x.x.184)
유령야쿨러
일기는 종이에 적는게 더 낫던데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지 않니?

어린이·2014-01-21
ㅎㅇ

yeg420·2014-01-21
그녀와 마지막으로 만났던 것이 12월 말이고, 못본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d란 말이 와닿네요. 단지, 한 순간에 이렇게 헤어지는 경험은 다시 못할 짓이네요. 그리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경험인지, 첫 여자친구에게 했던 짓이 얼마나 잔인한 짓이었는지, 내가 겪어보니 알겠네요.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인가 봅니다. 이제 털어내고 내 갈 길을 가야겠어요. 인연이 있다면, 그녀의 길과 나의 길이 교차하겠죠. 이제 그런 기대, 고민 안할래요. 그저 내 길을 걸어나갈래요.

고민·2014-01-21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딱 이맘때에 헤어지니까 방학생활이 더 쓰레기같이 변해버렸군!

밤송이·2014-01-20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고 나면 가장 좆같은게, 무엇을 해야될지 몰라서 방황한다는 거다. 방학의 절반을 이미 허비했다. 뭐라도 해야겠다.

밤송이·2014-01-20
싀발

fgfs·2014-01-20
던파해라 두번해라

소년소녀·2014-01-18
요즘애새끼들키가왜이리크냐 엘리베이터타기가 무섭다 ㅅㅂ

자징어·2014-01-18
잊을 수 없다기 보다는, 잊기 힘든 게 맞는 말이겠네요.

고민·2014-01-18
사람을 잊을 수 없다는 게 정말 힘드네요.

고민·2014-01-18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가장 어렵습니다.

고민·2014-01-16
군대 가기싫어 시발!

좆방망이물레방아·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