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24
124 (아이피 x.x.x.124)
유령야쿨러
전지현 너는 벗지 않음을 부끄러워 해야 하지.
부끄

오이야쿨

5년 전의 나는 10년 전의 나의 말과 행동이 부끄러웠고, 지금의 나는 5년 전의 나의 말과 행동이 부끄럽지. 분명 5년 후의 나는 지금 나의 말과 행동이 부끄러울 테지만, 그렇다고 나는 죽은 듯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은 내 인생과 함께 포레버!

Mar 7, 2011

지식 지혜 불경 장난 초단 기생 성장 선물 축제 편협 친절 미친 채식 난청 항암 부끄 희망 일렬 관대 병신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