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83
183 (아이피 x.x.x.183)
유령야쿨러
야쿨러 가입
욕콤보
욕콤보 생성
욕조인
욕콤보 참여
욕드컵
욕 월드컵
럽씩
씹창닷컴
핀
AI 챗봇
케러씬
명언 만들기
비어캔
게시판
블랙씨
블로그
오라클
질문하기
욕배틀
아바나 욕배틀
야쿨새드
오이야쿨 메시지
 karyl 콤보조인 통계
전체 1001 1 · 0% 5 · 0%
후두암걸려서 모가지 빵꾸날 니애비가 담배를 모가지에난 빵구로 피워보겠다고 할때 거들어주는 새끼

karyl·2021-06-15·
닭쳐봐 애미가 뿔라뿔라낳고서 쌍판보고 창녀촌쓰레기통에 버렸다 발견된 또라이새끼

karyl·2021-06-15·
자짓가죽 도려내서 잘 세탁한 후에 빨랫줄에 널어 말렸다가 다시 좆대가리에 감을 새끼

karyl·2021-06-15·
림프비즈킷보고 락커라고 하는 병신새끼

karyl·2021-06-15·
지엄마 밥하는데 쌀에다가 정액 뿌리는 ??가튼세키 수능 하기전에 엿처먹다가 목에 걸려서 수능도못친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자식아 닥치고 잠이나 처자라 발냄새 코찌르내 씹세키 아가리 벌리지 마라씹세키 그량 왜살어 죽어라 죽어

karyl·2021-06-15·
욕 안 뽑아준다고 존나 흥분해싸는 쥬쥬 같은 새끼

karyl·2021-06-15·
좆에서 똥꾸린내가 나서 공중화장실갈때마다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는 호모싸피언쓰새끼

karyl·2021-06-15·
흥분하면 좆구멍이 껌벅껌벅 하며 벌렸다 닫혔다 하는 새끼

karyl·2021-06-15·
씹쌈싸먹을새끼... 좆구멍으로 킁킁대며 냄새맡지 말아라

karyl·2021-06-15·
중국만리장선 길이가 늬애비 ??길이라며?

karyl·2021-06-15·
전깃줄에 목 매달다 숨 막혀서 죽지 않고 감전되서 뒈지는 새끼

karyl·2021-06-15·
좆만한 초딩새끼야

karyl·2021-06-15·
전체 쿨 깝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