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 2011

선플달기운동본부.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 행복해지는 선플을 통해, 보다 진보된 인터넷 문화의 실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에게 세상은 그리 좁은 것인가..

yakul.com/lovesick

선플 달아봐 씹새꺄

지식 지혜 불경 장난 초단 기생 성장 선물 축제 편협 친절 미친 채식 난청 항암 부끄 희망 일렬 관대 병신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