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17:44:05
만약에 머리카락을 곤충 더듬이 부리듯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떨까? 존나 엽기적인 세상이겠지?
2011-03-06 22:33:37
시원함
2011-03-06 22:28:48
오랜만에 사정을 하고 나면 드는 만족감의 정체는?
2011-03-06 22:04:49
오야체는 은근히 중독된단 말이지!
2011-03-06 19:40:51
28세기 가이들 바바바반가워? 난 근성갤에서 온 수탉이라고 해? 여기는 대체 뭐하는 곳이야! 설명 좀 해줘?
2011-03-06 19:39:48
오야체는 오야붕이 아니라 오야지가 아닐까? 근성체보다 덜 키치스럽고 훨씬 더 흥겨운 말투지!
2011-03-06 19:39:04
이번엔 이틀에 한번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자주 들리는 야쿨이지!
2011-03-06 19:38:44
거의 매일 들리는 야쿨이지!
2011-03-06 17:03:11
시대의 붕어
2011-03-05 15:31:14
조지의 커터칼 ㅇㅇ
2011-03-05 09:53:03
ㅎㅇ 오랜만
2011-03-04 07:04:13
지랄옆차기 블로그도 있지롱! 제목은 톡쿄 아이즈!
2011-03-03 23:56:19
시발 니옆이 아니라 지옆이다
쫄지말자!
2011-03-03 23:55:54
씨발 조엿블로그였잖아!
니옆 이후의 신선한 충격이다!
미친년놈들...
2011-03-03 23:37:37
새학기 너무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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