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20:37:06
영원히 안올것처럼 말하네 병신 ㅉㅉ 잘갔다와라
2011-04-24 20:31:09
잘들 살아라

역시나 어린이답게 퇴장은 관심을 적게 받은듯하야 켕기지만 그건 내 문제고 느그 새끼들은 알아서 잘 있겠지

ㅇㅇ

2011-04-24 15:54:42
콩나무엿지 참
2011-04-24 15:54:26
잭을 읽으면? 잭과 콩나물
2011-04-24 15:53:55
책을읽자!
2011-04-24 15:53:44
할거없다
2011-04-24 15:53:29
뻐큐
2011-04-24 15:52:33
어둡군
2011-04-24 15:52:23
희망에 나라
2011-04-24 15:52:02
약골닷컴
2011-04-24 15:51:51
약국닷컴
2011-04-24 15:51:12
수탉
안녕?
2011-04-24 15:41:50
인생에 대해 많이 알수록 적게 이해하게 되는 듯 하다.
그런 듯 할 뿐이다. 사실은 많이 알수록 많이 이해하게 된다.
일부 대상에 관한 비판적 질문을 금하는 것은 여기서 잘못된 것이다. 지나침은 모자람 보다 못하지만, 학문이란 지나칠 수가 없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잔이 아닌 불에 물이 아니라 장작을 넣는 것이 될 것이다.
2011-04-24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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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13:43:12
이 정의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새로 생겼다구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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