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00:35:28
사인 하니까 중, 고교시절 멋있어 보이는 사인 만든다고 되도않는 영어 필기체 책 찾아가며 사인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2012-08-12 23:01:19
말도안돼 그래가지고 정상적 정신 생활이 가능하냐 3초에 한번이라니 ;
2012-08-12 16:31:04
3초에 한번씩 쎅스를 생각한다니 시발.
2012-08-12 15:33:43
미국남성들은 3초에 한번씩 쎾쓰를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는 미쿡놈들보다 꼬치가 작으니까 1초에 한번씩 쎾쓰를 생각하자
낄낄낄낄낄낄
2012-08-12 15:28:25
저도 팬이에요 브리쯔 자지에 싸인해주세요
2012-08-12 15:27:40
팬이에요 브리쯔 싸인해주세요
2012-08-12 12:38:53
그러니까 일요일 출근만큼 비효율 적인건 없다는 거다.
빛을 보고 뇌가 작동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쌓여온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와 업무용 뇌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이정도의 간섭력이라면 그 어떤 최면술 이라도 풀릴 것 같다.
허나 여기까지만 배출해야지. 그나마 좀 더 편해졌다.
2012-08-12 12:33:02
내 첫경험은 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던 중국 혹은 조선족 이었을 안마방 여자였다. 왜 하필 첫 스타트가 외국인 이었을까. 물론 그게 내 삶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모르게 각별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의 어린 시절 해질녘 벌판에 잔뜩 몰려나온 하루살이를 바라보던 그런 한컷처럼 말이다.
2012-08-12 12:26:47
'_'
2012-08-12 12:10:47
아 X같다 진짜 세기말 디스토피아가 구현돼서 매드맥스 똘마니처럼 버기카 타고 약한 사람들이나 털고 다니다 켄시로한테 한방에 인생 하직하는 삶이 차라리 낫겠다
2012-08-11 19:10:31
젖젖젖
글자부터 夜하다
2012-08-11 13:56:35
다들 돌비 스테레오로 지랄을 해쌌군
2012-08-11 02:20:02
액스포에서 노숙중//
2012-08-10 22:06:57
>_<
2012-08-10 22:05:06
치킨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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