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엇 | 2002년 월드컵때 혼자 ocn으로 에로영화 쳐보고잇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성형수술로 옥동자정종철 되는데까지 견적이 천문학숫자에 이르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주말에 집비는데 밤새 딸치려고 박카스 사처먹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여자가수 노래들으면서 딸까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좆에다가 해바라기 박앗는데 정작 대줄여자는 없는 비극적인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쓰레기차 지나갈때 쓰레기모아논곳 옆에 쭈그리고 앉아잇으면 자연스럽게 청소부가 차에 처넣느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인터넷을 현실에 도피처로 삼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은둔형자폐아 새끼 | 2005-12-07 |
개저엇 | 동네 여자꼬마애들만 보면 로리타의 본능이 불타오르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성방보면서 감동받는새끼 | 2005-12-07 |
개저엇 | 락스에 밥말아먹는새끼 | 2005-12-07 |
ㅈㄷㅈㅈ | 창녀촌가서 기껏 여자 사놓고 딸치고 있을새끼 | 2005-12-06 |
뭐지 | 생긴게 딜레마인새끼 | 2005-12-06 |
뭐지 | 이 씨바랄 대륙붕 4000m 심해 깊숙한속에 대가리 파묻고 뱀파이어 오징어와 동고동락할새끼야 | 2005-12-06 |
ㅈㄷㅈㅈ | 빨만한새끼 | 2005-12-06 |
바안이 | 븅아씹올덩밟을뻔해서아시바 | 2005-12-06 |
너셈 | 뽀뽀뽀 테마를 R&B로 도전하는 대단한도전씹새끼 | 2005-12-06 |
너셈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딸치는 자랑스러운 새끼 | 2005-12-06 |
너셈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딸치는 자랑스러운 ? | 2005-12-06 |
너셈 | 노래방에서 애국가 부르고 국민의례까지 해주는 철저한 새끼 | 2005-12-06 |
달홍이 | 눈물이 파도쳐온다 개새끼야 | 2005-12-06 |
척추접어라 | 호로자슥 콘크리트 벽돌로 대가리 쳐맞고 헤롱헤롱대는 헤롱이새꺄 | 2005-12-05 |
척추접어라 | 하찮은 인간쓰레기 같은새끼가 밥쳐먹을때는 눈까리가 반짝반짝거리는 씨발놈 | 2005-12-05 |
척추접어라 | 태어나자마자 세상에서 강퇴당할 억울한새끼. | 2005-12-05 |
척추접어라 | 국어가 안돼서 욕의 앞뒤가 안맞는 모순덩어리인 씨발새끼 | 2005-12-05 |
척추접어라 | 뭔가 특별할것 같은데 좆도 부실한새끼 | 2005-12-05 |
척추접어라 | 밑에새끼 아가리 묵념 | 2005-12-05 |
너셈 | 다큐멘터리마냥 개별 장면을 분석하는 PD수첩씹새끼 | 2005-12-05 |
너셈 | 지랄도 골라서 하는 새끼 | 2005-12-05 |
너셈 | 114에 자기이름 물어보는 스펙타클한 새끼 | 200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