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a98 | 개새끼 붕가붕가 넓디 넓은 자비심과 콧구녕으로 다받아줄 존나게 인자하신 초 쑹그리당당쑹당당 새끼. | 2005-12-31 |
gota98 | 야쿨조인 일일이 하나씩 음미하며 평가하다 결국 쿨썩쓰도 하나못눌를 개 우유부단한 새끼 | 2005-12-31 |
gota98 | 첫날밤에 창남자지 빌릴 새끼. | 2005-12-31 |
gota98 | 홍만이 자지 애무할 새끼. | 2005-12-31 |
gota98 | 치약 바르고 딸딸이 칠 고감도 초자지 새끼 | 2005-12-31 |
gota98 | 티컵 강아지 한태 불알 뜯긴새끼. | 2005-12-31 |
gota98 | 야쿨형 하나만 뽑아?. | 2005-12-21 |
gota98 | 기타줄 끝까지 음경에 넣을 고감도 초인새끼. | 2005-12-21 |
gota98 | 이태리 타올로 후니훈비트박스 에 맞춰서 괄약근 문지를새끼. | 2005-12-21 |
gota98 | 지하철에서 방구끼고 "제가꼇어요! 여러분! 이야리꾸리한 냄세의 방구 제가 꼈습니다! 네에! 제껍니다! 제꺼에요!" 라고 당당히 외칠 존내 매너멋진 젠틀맨새끼. | 2005-12-21 |
gota98 | 바지에 똥싸고 흑흑거릴 새끼. | 2005-12-21 |
gota98 | 존나리못생긴새끼. | 2005-12-21 |
gota98 | 생각해보니 왜 여기 새끼들은 나를 포함해서 전부다 끝날때 새끼,새꺄,새끼야,쌔끼 로끝나? 전생에 밥못먹고 뒤진 걸신이 들렸나 세끼쌔끼 거리게, 븅신들.낄낄. | 2005-12-08 |
gota98 | 메모장 열고 아아, 야메떼 야메떼 쳐 타이핑하면서 한손으로 열라 딸딸이 할 시발 문자세데 무한의 그래픽 상상력발동할 싱크빅 딸잡이 새끼야, 어쩌면 그리 텍스트로 흥분을 할수가 있니 ? 응? 아주 군대에서 단한번도 순결을 잃은 적이 없는 지극히 정상적인 전투력을 가진 대한민국 육군을 지낸 씹빠빠 새끼야, 어떻게 거기서 50대 할머니를 보고도 흥분을 안할수가 있니? 응? 아이고 무슨 산골짜기 오아라두조아두사 외치는 도인이와서 스승님 할 새끼야! | 2005-12-07 |
gota98 | 쇼바삐꾸삐꾸 처 누르다 애어백 발동되서 자지를 뿌러트릴 시봉봉 쇼타콘 항문괄약근에 정액말라붙은 가루 뭍은 야메떼 새끼야! 제발 똥꾸녘 긴장좀 하자~ 응? | 200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