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ard | 쓰레기완 철자와 발음이 달라서 겨우 구별할 수 있었던 새끼 | 2006-01-20 |
discard | 밤에 길을 가다가 자지가 너무 더워서 잠시 내 놓았을 뿐인데 왜 잡아가느냐며 큰소리치며 강력히 따지는 등 공중도덕따윈 블랙홀속 시간의 지평선 너머로 깊숙히 빨려들어가버린지가 오래전인 병신 | 2006-01-20 |
discard | 인생을 대충 살 것 같이 생긴 새끼 | 2006-01-20 |
이히 | 너똥고에다 이쑤시게껴너어서 똥구이해먹는다 | 2006-01-20 |
김민우 | 나이트가서 탈춤 추는 귀폭같은존재 | 2006-01-20 |
천 | 엄마 허리굽어가는줄 모르는새끼 | 2006-01-20 |
하후장 | 손가락으로 배꼽파고 혀로 배꼽 핥아보는새끼 | 2006-01-20 |
NONNON | 자지를 보지라고하고 보지를 자지라고해서 오빠의 보지가 내 자지속으로 들어왔다라고 말하는 개 좆같은 초딩같은 시빠빠빠같은 새끼야!! 좆대가리에다가 구슬을 루트 31개 박아버려줄가 이 개좆만안 후장에 염증걸릴새끼야! | 2006-01-20 |
나타샤 | 떠볼려고 욕지랄하는 뇌에 주름이 다 소멸된 젖같은 새끼 | 2006-01-20 |
알집 | 뽀뽀뽀보면서 집에 아무도없다고 어린이체조 따라할새끼 | 2006-01-20 |
알집 | 365일 방콕만 하는 왕따새끼 | 2006-01-20 |
알집 | 여자만 보면 벽에 기름칠하고 자지비빌 새끼 | 2006-01-20 |
알집 | 청춘을 딸딸이에 다 바친 새끼 | 2006-01-20 |
알집 | 학교 출석부에 지 사진만 찢어지고 낙서되있는 21세기의 진정한 원조 찌질이새끼 | 2006-01-20 |
sd | 자신이 화나면 괴물로 변한다고 주장하는 좆씹두렁새끼 | 2006-01-20 |
이성학대 | 처녀귀신 따먹으려다가 몽달귀신한태 거대기 물려서 존나 울고 있는데 지하철에 잇는 점쟁이 할머니가 후장을 파고 들어가서 디진 새꺄 | 2006-01-20 |
지질휘 | 씨발 | 2006-01-20 |
개저엇 | 연쇄 강간범 발바리한테 마지막으로 후장뚫린새끼 | 2006-01-20 |
개저엇 | 늑대인간 되려고 보름달 뜬날 동네 똥개새끼한테 물어뜯기고 와서 방구석에서 혼자 끙끙앓다 뒈질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현실세계에서 말싸움나면 키보드꺼내서 두드릴 어처구니없는 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현대의학으론 손도댈수없는 씹창면상의 소유자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정육점에서 고기 혈액형 물어보고살 알뜰하게 미친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개념에 심각한 장애를 겪고있는 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십이년간 딸쳐서 모아둔 좆물을 친할머니께 엑스트라 라지 동동구리 크림이라고 환갑선물로줄 씹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벽지에 낀 곰팡이 긁어모아다 애미생신날 미역국끓일 개호로새끼 | 2006-01-20 |
조선엿장수 | 살색 크레파스만 봐도 질질싸는년 | 2006-01-20 |
d | 하루에 한번 야쿨에 와서 조인해야 안도감을 느끼는새끼(나다) | 2006-01-20 |
시팔 | 인생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황우석 같은 새끼 | 2006-01-20 |
삽질 | 씨발 오이야쿨 Cool 뽑는 기준이 뭐야 | 2006-01-19 |
행운 |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 매개체 새꺄!! 니미 내장 뽑아서 줄넘기 삼단뛰기 꺽어뛰기 꼬마야 꼬마야 한 담에 순대 만들어서 니미 콧구녕에 쑤셔박아 버릴 개씨발 창남아 | 200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