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A | 잦은구타에 희열감을 느끼는새끼 | 2006-05-20 |
S.I.T.A | 근처에있으면 주변사람 생존률이 떨어지는새끼 | 2006-05-14 |
S.I.T.A | 어머니 자궁시절부터 삶의가치라곤 남아있지않은새기 | 2006-05-06 |
S.I.T.A | 부모님 장례식치뤄져 일가족이 울고있을때 혼자 집에서 누워서 케로로보며 깔깔거리고있을새끼 | 2006-03-23 |
S.I.T.A | 정액으로 영역표시하는새끼 | 2006-03-17 |
S.I.T.A | 장래가 촉망되는 병신새끼 | 2006-03-17 |
S.I.T.A | 남들 부모님 효도관광시켜드릴때 혼자서 부모님 효도르에게 관광당하게하는새끼 | 2006-03-16 |
S.I.T.A | 아주 삶자체가 슬프고 암담한 시련으로 시작해서 시련으로 끝나는 좆같은인생을살 씹새꺄 | 2006-03-12 |
S.I.T.A | 얼굴을보면 Gloomy Sunday가 생각나는새끼 | 2006-03-11 |
S.I.T.A | 삥뜯어라갓다가 삥뜯긴새끼 | 2006-03-11 |
S.I.T.A | 어드벤쳐하게 생긴새끼 | 2006-03-05 |
S.I.T.A |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밸런스한 판타지한새끼 | 2006-03-04 |
S.I.T.A | 숨한번 내쉴때마다 지구의 대부분의 공기를 오염시키는 새끼 | 2006-03-04 |
S.I.T.A | 뇌세포를 분할해서 업로드해버린다 | 2006-03-02 |
S.I.T.A | 눈감고 눈에뵈는게없다며 지랄하는새끼 | 2006-03-01 |
S.I.T.A | 청바지에 워싱넣으려고 크레파스로 열심히칠하다가 청바지가 찢어지자 사자후를 하며 그자리에서 휠윈드할새꺄 | 2006-03-01 |
S.I.T.A | 침실의 침대가 거부하는새끼 | 2006-03-01 |
S.I.T.A | 멋부리려고 뿔테안경썼다가 그대로 하이킥맞고 안경알 부러져서 맨땅에서 뒹굴다가 맨홀뚜껑이돌아가면서 하수구에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사망할새끼 | 2006-03-01 |
S.I.T.A | 슈퍼에서 서울우유 멘솔찾는 본능적 골초새끼 | 2006-02-20 |
S.I.T.A | 한석봉이아니군 씨발 | 2006-02-15 |
S.I.T.A | 한석봉따라하려고 남의집현관문 뚫다가 뒤지게처맞고 문짝물어낸새끼 | 2006-02-15 |
S.I.T.A | 생후 2일만에 담배뚫린 심각한 노화가 진행되고있는새끼 | 2006-02-15 |
S.I.T.A | 2006 새해목표정하느라 2007년까지와버린새끼 | 2006-02-14 |
S.I.T.A | 삼겹살집가서 혼자 철판위에 뒹굴다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오손도손 나눠먹히는 씹새꺄 | 2006-02-14 |
S.I.T.A | 조상대대로 오크의 피가흐르는새끼 | 2006-02-14 |
S.I.T.A | 이름이좆같단이유로 중고등학교시절 교복에 명찰이제거되었고 성인이되어 등본뗐는데 자기이름만 화이트칠해져 나오는새꺄!! | 2006-02-14 |
S.I.T.A | 대한민국의 역사를 처참하게 만든 위인새끼 | 2006-02-12 |
S.I.T.A | 국가에서 자신에게 구타하는것을 의무화하게된새끼 | 2006-02-12 |
S.I.T.A | 본능적으로 구타당하는새끼 | 2006-02-12 |
S.I.T.A | 새마을운동때 새로운대한민국을위해 희생당한새끼 | 200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