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엿장수 | 첫인상부터 심상치 않게 거부감을 주는 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스스로를 사칭하는 자아가 좆친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칼던져도 손잡이에 맞을 운명인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사랑의 매를 빼면 인생의 이정표가 존재하지 않는 새끼 | 2006-01-26 |
| 스튜 | 인생 자체가 코믹물인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세상에 태어나게 된것부터가 기적같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왔다 곧바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새끼 | 2006-01-26 |
| 스튜 | 모난 좆에 정맞을새끼 | 2006-01-26 |
| 스튜 | 귀여워 때려죽여버리고싶은 새끼 | 2006-01-26 |
| 스튜 | 사람이였다는것 자체가 반전드라마인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평생 좆에 락다운이 걸린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굴러떨어져도 계단모서리 다 박을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뇌가 두개골을 보호하고있는 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대한민국에서 혼자 생활시차가 생기는 새끼 | 2006-01-26 |
| 나타샤 | 털끝하나까지 생기가 넘처흐르는 감흥적인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찍히는 사진마다 유난히 흔들림이 많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세상밖으로 나올 생각은 안하고 우물안에서 컴퓨터만 쳐하고 자빠진 개구리같은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여지껏 한국의 수도를 한국상하수도협회로 알고있었던 지식이 빠삭하게 말라머린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집에 도시가스가 끊겨 백화점 시식코너 아주머니 옆에 다가가 식사를 꾸리기 시작하는 알뜰하게 맛이간 개그지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오락실에서 펌프하라고 오백원줬더니 고속터미널 막힌변기통 펌프질하고있을 블록버스터한 새끼 | 2006-01-26 |
| 이히 | 이유없이 싫은 새끼. | 2006-01-26 |
| harryson | 머릿속 모세혈관까지 하나하나 다짤러버린다 | 2006-01-26 |
| ┗ [오이야쿨] 감흥이 없다 [오이야쿨] | |
| 조선엿장수 | 왠지 조금만 때려주면 사람답게 생겨질것같은 새끼 | 2006-01-26 |
| ┗ [오이야쿨] 굿 | |
| 삽질 | 소모용 아이탬 가튼 새끼 | 2006-01-26 |
| 삽질 | 생크림을 혈관에 주입했더니 더욱더 맛좋고 부드러워진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사람들의 뒷다마에 자유이용권을 끊은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친구가 손톱 물어뜯을때 같이 뜯어먹자고 부끄럽게 다가갈 후라병신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길거리 밟는 스텝마다 개똥이 느긋하게 대기하고 있는 현란하게 재수없는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성감대가 아가리쪽에 밀집된 입만산 새끼 | 2006-01-26 |
| 조선엿장수 | 주체할수없는 성욕으로 귀두밑에 다크서클 생긴 새끼 | 2006-0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