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막대기숨바꼭질해서 동서남북 어딜 뒤져도 나오지 않는 도망다니는실력으론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당했던 현재 강간현상수배용의자리스트중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새끼2006-08-18
June나도 분발해야지2006-08-18
June작살막대기 욕 진짜 웃긴다2006-08-18
작살막대기숨바꼭질했던 순간이 인생의 마지막이었던새끼2006-08-18
작살막대기노랫속 소양강처녀를 소양강창녀들로 바꾼건 이미오래인 소양강 근처 처녀들은 다 따먹은 장본인새끼2006-08-18
June핸드폰 사러 가면 부모동의에서 빠꾸당하는 범국민적 고아 새끼2006-08-18
작살막대기핸드폰충전기선으로 벨트 묶고다니는 벨트살돈은 없다면서 핸드폰살돈은 있는 모순의 대표작 인물새끼2006-08-18
작살막대기찢어진 대가리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키고 기타프로로 노래 작곡해 음반낼 프로페셔널 씹쏘니 새끼2006-08-18
June아다가리라는 알 수 없는 용어를 내뱉고 다니며 현모양처를 찾는 가치관과 현실의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새끼2006-08-18
June에이 씨발 이러다 짤리면 억울하니까 욕이나 하자꾸나2006-08-18
June아이피차단이라.. 다시 피바람이 몰아치는 건가..2006-08-18
김씨너거애미 보지에 돌솥비빔밥 할려고 니미 보짓물로 간맞춰가고 있는데 니미 보짓물존나 안나와 ㅠㅠ2006-08-18
작살막대기독서실 책상에 엠씨스퀘어,이어폰 하나하나 설치하기 아까워 라디오 존나 크게 틀어놓는 자린고비도서실주인장같은새끼2006-08-18
박기범인생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젖통웨이브새끼2006-08-18
June고작 좆이라고 있는 게... 생각해 보니 없는 새끼2006-08-18
June근육맨이 되고 싶다며 유전자조작을 받았더니 얼굴근육만 늘어난 흉측한 새끼2006-08-18
June선풍기 틀면 프로펠러가 날아가는 온갖 사물에게 무시당하는 새끼2006-08-18
June다리미를 마찰열로 다림질하는 똘끼새끼2006-08-18
June결정타를 날려서 멀리 날려보내려다 날아가는 순서뒤바뀐 새끼2006-08-18
June분명 자신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새끼2006-08-18
June분명 입영열차 탔는데 수몰이 되는 뭐가 안되도 한참 안되는 불운아 새끼2006-08-18
June씰데없이 욕 길게 하다 그만큼 더 쳐맞는 어리석음의 대표 싱어송라이터 새끼2006-08-18
단세포소녀마트에서 냉장고와 세탁기를 산다음 값을 즉석에서 동전으로 지불해주는 이런 상콤한 씹호로새꺄! 볼펜만한 좆때문에 여친이 볼펜인줄 알고 자지를 종이에 비벼댔다는 졸라 불쌍한 개새꺄 별 볼일없고 애송이 같은 좆때문에 다 벗어도 별달리 모자이크가 필요치 않은, 좆의 존재감을 느낄수 없는 후려먹을새꺄 ! 씹새끼 싹쳐라썅!2006-08-18
단세포소녀좆이 볼펜보다 가늘어서 테이프에 있는 코딱지 만한 구멍에 넣고 딸치는 씹호로새끼야 매일아침 좆물로 가글하는 느낌이 어때 씨바놈아 그면상에 여친이 없어서 지나가는 여자 붙잡고 강간하는 씹 쓰레기 인간말종 걸레새끼야2006-08-18
단세포소녀고이즈미와 부시를 합한것보다 더 원숭이스럽고 뇌에 든것이라고는 지나가는 년 따먹을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초현실적인 새끼야 어여 야쿨러?하들 집에 찾아가서 니 생이 끝나기만을 기다려다오2006-08-18
June오로지 중립을 지키겠다고 선언하여 간디와 네루와 마틴루터킹에게 폭력을 우발시키는 놀라운 새끼2006-08-18
June이세화 사칭까려면 저어기 고구마나 팔고 있어라2006-08-18
4421599564844215995648은병신2006-08-18
김씨느그애미 보짓물에 밥 말아 처먹는 소리 그만하고 집에가서 애미 보지에다가 피어싱이나 몇개 더꼽아줘라 애미 지금 흥분해서 다리 벌리고 계신다2006-08-18
June그저 하는 일이라고는 남들의 샌드백이 되어주는 것뿐인 오로지 그것뿐인 한정적새끼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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