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Motherfucker를 해석해서 실천하는 효도의 도를 넘어선 새끼2006-08-27
June하는 일마다 죄다 Fucking Situation인 새끼2006-08-27
June씨발 개씹새끼 척추와 두개골을 분리해서 CD장에다 ABC순으로 쳐넣어버릴 새끼2006-08-27
June집이 비무장지대라 노상 지뢰가 얼굴로만 터지는 새끼2006-08-27
June미팅불승을 자랑하는 원초적 폭탄 새끼2006-08-27
June좆만해서 좋겠다 씹창새야 그러면 차라리 나가서 [저는 존만한 놈입니다!! 어서 저를 때려주세요!! 때리시면 한 대당 1000원씩 드리겠습니다!!] 라고 외쳐봐 좆같은 셰이야2006-08-27
June지금 이 밑에.. IP가 다르다고 조낸 사칭까는 모양인데.. 그냥 짜져라.. 뭐하러 여기 와서 찌질대니..2006-08-27
June저기 47979.. 그냥 멋대로 평가하고 치워.. 미련 버리게..2006-08-27
June오이야쿨 내 욕 중에 평가 안 된 거 하나 있다;;; 내 아디 클릭해서 확인해 줘..2006-08-27
June↓지금 욕을 저런 식으로 하라는 걸까?2006-08-27
June어쩌다 보니 태어난 탄생이유가 불분명한 새끼2006-08-27
June61.4.xxx.121 이 씹새꺄 놀려면 니네 집에서 사이다 처먹고 주정 부려 씹탱아2006-08-26
June고작 욕에다 응용한다는 말이 새대가리와 개대가리의 조합인 싸구려틱 좆빨나는 새끼2006-08-26
June광주에서 술 마시고 대전에 있는 대리운전 부르는 새끼2006-08-26
June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결국에는 오바이트하는 왠지 이해가 가는 새끼2006-08-26
June전국의 자기 형제들 끌어모은다더니 바퀴벌레 데려온 새끼2006-08-26
June모든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으로 지금 현재 우리 집 야산에 묻혀 있는 새끼2006-08-26
June딱히 욕을 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욕인 새끼2006-08-26
June요새 조인에 왜 이렇게 미친 새끼들이 많어..2006-08-24
June바지를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올리고 그러다 잡히고 그렇게 유치장 가버린 씹스런 씹새끼2006-08-20
June첫날밤 어둠 속에서 신부를 끌어안았는데 알고 보니 홍석천이 웃고 있는 불운아 새끼2006-08-20
June마이크 테스트와 함께 후려맞을 새끼2006-08-20
June씨발 저 새끼 왜 혼자 조인 강간하고 지랄이야2006-08-20
June할머니 고쟁이 훔쳐입고서 마라톤 출전하는 옷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상실한 새끼2006-08-19
June사쿠라가 한국어로 벚꽃이란 거 모르는 건 아니겠지..2006-08-19
June사쿠라를 일한사전에서 찾더니 사전을 찢고 아니야! 사쿠라는 카드캡터야! 라고 외치고 할복자살할 새끼2006-08-19
June하도 난감해서 아놔 이랬더니 잡은 적 없다며 주위를 고체산소화시키는 씨발새끼2006-08-19
June길거리에서 댄스배틀 벌이려는 순간 홀로 쳐맞는 배틀이 벌어지게 하는 폭력우발적 새끼2006-08-19
June절을 하도 잘해서 결국에는 거리에서 절을 하며 깡통을 앞에 두고 있게 된 새끼2006-08-19
June재테크하겠다며 아버지께 손벌렸더니 재추방된 새끼200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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