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2006-08-26
ㅋㅋㅋㅋㅋㅋㅋㅋ야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뭐냐2006-08-26
한상희씨발2006-08-26
한상희ㅁㄴㅇ2006-08-26
불리바중국집가서 짱깨 시켜놓고 단무지만 5천원어치 먹을 단무지 맛을 느껴보고픈 미각중 신맛을 잃어버린 새꺄2006-08-26
김진성2006-08-26
불리바힌두교에서 알라신을 기독교에서 예수를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모시듯 개집에서 개를 신이라 칭하며 개신이라 부르고 모실 시대의 정신분열증 환자새꺄2006-08-26
June61.4.xxx.121 이 씹새꺄 놀려면 니네 집에서 사이다 처먹고 주정 부려 씹탱아2006-08-26
이혜진김건욱2006-08-26
June고작 욕에다 응용한다는 말이 새대가리와 개대가리의 조합인 싸구려틱 좆빨나는 새끼2006-08-26
김건욱이혜진2006-08-26
대장불리바등교하는대 책가방 안들고와 학교왔다 다시집에갈 기억력이 제로인 붕어대가리새끼2006-08-26
ㅋㅋㅋㅋㅋㅋㅋ2006-08-26
June광주에서 술 마시고 대전에 있는 대리운전 부르는 새끼2006-08-26
June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결국에는 오바이트하는 왠지 이해가 가는 새끼2006-08-26
June전국의 자기 형제들 끌어모은다더니 바퀴벌레 데려온 새끼2006-08-26
메롱매롱2006-08-26
야쿨초대회장방콕 15년 오대수에 좆털만도 못한 이씨부랄년아 김대중 밥먹는데 옆에서 ?방구 끼는 소리하구 쳐 자빠져잇네 이 씨발놈이 정신이 오뚜기인가 손오공에 여의봉에 후장을 뚫어져도 시원치 않을 시키같으니 싱하세퀴도 니얼굴보고 잔돈뒤져보는 내눈물샘을 자극하는 인생의 부랑자 같은 시퀴야 남들 예할때 지는 아니오한다구 씨부랄대다가 한대더 쳐맞을새키야2006-08-26
June모든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으로 지금 현재 우리 집 야산에 묻혀 있는 새끼2006-08-26
개호구처먹고 싸기만하면 행복한 인생인새꺄2006-08-26
조예진ㅋㅋㅋ2006-08-26
June딱히 욕을 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욕인 새끼2006-08-26
ㅇㅇㅇㅇ사랑해2006-08-26
최민지시발년아우2006-08-26
김미화씨발의 협곡인2006-08-26
김미화세고있는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2006-08-26
김미화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2006-08-26
김미화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2006-08-26
김미화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2006-08-26
김미화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불우한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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