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 지하철 뛰어들어 시체가 박살나는 모습이 꼭 항공기 제트엔진에 빨려들어가 죽은 기러기 마냥 웃긴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자살할때 본인도 스릴 있고 인류에 희망도 있을 일석이조의 쓰레기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부모를 살해 했지만 상속받는 빚이 더 많을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부모 살해후 돈이떨어져 아사 할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키가 작은걸 만회하기 위해 에미 보지에 머리 쑤셔박고 다시 태어나길 희망하는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남들 돈벌때 지혼자 매를 벌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뇌사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새끼 | 2011-10-30 |
조선엿장수 | 말만하면 상대방 뇌세포가 죽어나가버리는 생체마이크로웨이브같은 새끼 | 2011-10-30 |
너셈 | 얼굴볼때마다 함의를 찾게되는 논문급 특급면상새끼 | 2011-10-30 |
너셈 | 애미 보지에서 나올때부터 두팔 머리위로 들고 리듬타면서 나온 새끼 | 2011-10-30 |
밤송이 | 온가족이 놀이터에서 동전줍기로 연명하는새끼 | 2011-10-29 |
밤송이 | 공부해서 남주는 새끼 | 2011-10-29 |
지랄옆차기 | 성병고치려고 usb에 좆집어넣고 알약돌리는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대가리에 똥만 찼냐는 소리를 자주 듣자 설마하는 심정에 변기에 물구나무를 서서 힘주니 묵은똥이 질질질 나올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정보화세대에 방대한 정보와 더불어 욕을 듣게 되나 빡통머리가 주체하지못해 터지자 왠갖개들이 짖으며 사방으로 퍼져나갈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에미의 바지를 벗기자 보지에서 광이 나 온누리를 밝히자 어둠이 걷히듯 사라질 근친상간의 최후의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풀들이 기뻐서 꺄르륵 흔들어대고 짐승들은 축제의 춤을 추더니 밤하늘 별들이 뻥뻥 터지며 그 날을 기념할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마약보다 끊기 힘든 중독성호구새끼 | 2011-10-29 |
| ┗ [오이야쿨]ㅎㅎ 굿 | |
소년소녀 | 금연하자, 하자 잘 안되서 괴로워하다가 옆에서 참으면 병된다길래 옳다구나 존나게 쳐때리니까 뭔가 앗차하는 표정으로 피흘린 찐따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조용히 살라고 했는데 참 씨발 도움안되는 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몸에 쳐 달려있는 얼굴도 대놓고 다니기 쪽팔려서 숨어버려 뼈가 나오자 뼈도 창피해서 숨어 대가리 전체가 사라질 새꺄 | 2011-10-29 |
소년소녀 | 해충과 같이 뭔가 아예 없애버리기에도 여러가지 이해타산에 얽히고 설키다가 에미덮칠 호로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높은 산을 보자 우람한 것이 좋다며 자기 좆도 우람하다고 자지를 놀리다가 나무가 치욕감에 자연발화해서 분신자살할 새꺄 | 2011-10-29 |
소년소녀 | 보자마자 스트레스에 뇌에 부하를 줘서 운동시켜주는 신종 헬스기구새끼 | 2011-10-29 |
소년소녀 | 장애인들 사이에서 방귀 꽤나 끼는 새끼 | 2011-10-29 |
너셈 | 얼굴을 통해서 욕문화를 보존하는 무형문화재같은 새끼 | 2011-10-29 |
너셈 | 허락맡고 숨쉬는 새끼 | 2011-10-29 |
너셈 | 뇌가 파업중인새끼 | 2011-10-29 |
| ┗ [수탉]초 깔끔한데! [뿔라뿔라]임펙트가 좀 부족하지 않나? [개미]뭐야 [오이야쿨] | |
너셈 | 버스에서 방귀 존나 크게 끼고 뻘쭘해서 일어나서 기립박수 치다가 옆에있는 유도부 중딩한테 대가리 중중모리 장단으로 쳐맞는새끼 | 2011-10-29 |
너셈 | 거울만 보면 돌아온 인생 회상하는 눈물겨운새끼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