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t | 중고딩때 진로상담 할때마다 자살을 종용받은새끼 | 2011-11-01 |
| shut | 씨발 니 애미 블랙홀보지 빨아주다가 오히려 빨려들어가서 자궁으로
리콜된새꺄 | 2010-11-20 |
| shut | 쎳 | 2010-11-17 |
| ┗ [탁삼]뭐하는거야 이건 [수탉]탉삼 너는 ㅉ.ㅉ.ㅉ.
연재나 재개해라 | |
| shut | 잘때 끌어안는 긴 베게를 아이돌 가수라고 상상하며 좇물뿌리다가 나중엔
그 베게한테 반하고 고백하는 개새끼 | 2009-06-15 |
| shut | 담배살 돈이 없어서 낙엽이라도 주워 피려고하면 항상 겨울인새끼. | 2009-06-14 |
| shut | 돼지의 짝짓기 장면을보고 괜히 한여름밤의 추억을 떠올리며 흥분하는
새끼 | 2009-04-17 |
| shut | 지나가던 길건달 양아치면상을 꼽게 쳐다봤다가 꽃게손 철완당수
싸대기맞고 꼽은 표정으로 눈깔기 시정하는 병신새끼 | 2009-04-17 |
| shut | 별 이유없이 뭔가 있어보이려고 예수니 야훼니 까대고나서 블랙메탈
데스메탈 운운하며 으쓱해하는 골빈새끼! | 2009-04-17 |
| shut | 여장하고 방송국 여자화장실 가서 변기물 생수통에 담아서 집에와서
저녁해먹기 대한민국 몰락의 원인인 새끼. | 2009-04-04 |
| shut | 여자 연예인들 보고 자지만 빨딱빨딱 세우기 바쁜 변태중년새끼 | 2009-04-04 |
| shut | 비오는날 신문지를 덮고자면 신문지에 흡수될정도로 존재가치가
없는새끼 | 2009-04-04 |
| shut | 분리수거함에 넣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시 꺼내놓는 재생이 불가능한
쓰래기새끼 | 2009-03-29 |
| shut | 배가고파 돌을 주워먹고 위석으로 삼킨거라 우기는 새끼 | 2009-03-18 |
| shut | 자지 휜게 좋은건줄 아는 이단 삼단 만곡증새끼 | 2009-03-16 |
| shut | 비곗살을 근육으로 봐주어 우쭐대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돌아오자 가슴부터
자지까지 내려다보며 한탄스러운 한숨을 내뱉는 병신새끼 | 2009-03-16 |
| shut | 지 에미가 창녀인줄 어제 알고 오늘 매수한 새끼. | 2008-07-23 |
| shut | 맷집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낮아서 사람들에게 이타적인 폭력의 표적이
되는새끼. | 2008-05-10 |
| shut | 뒈질래 개자식아? | 2008-05-02 |
| shut | 꼬라보지마 개자식아 | 2008-05-02 |
| shut | 대들지마 개자식아 | 2008-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