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bal | ..더이상 안떠오른다. | 2006-03-25 |
| sibal | 거품샤워하며 흥분하는새끼 | 2006-03-25 |
| sibal | 애완동물한테 맞는 새끼 | 2006-03-25 |
| sibal | 좆의 강도 테스트 한다고 꼴린좆 망치로 두들겨 보려는새끼 | 2006-03-25 |
| sibal | 고감도 B급 SF영화에 나올법한새끼 | 2006-03-25 |
| sibal | 영화에 나올법한 새끼 | 2006-03-25 |
| sibal | 어딘가 하나 없어도 될거같은새끼 | 2006-03-25 |
| sibal | 아씨..발상이 안떠올라 | 2006-03-25 |
| sibal | 후장이 살아 숨쉬는새끼 | 2006-03-25 |
| sibal | 후장에 츄파?스 꼽고 다니는 후장물의 선구자새끼 | 2006-03-25 |
| sibal | 야동도 음질따져가며 보는 신감각새끼 | 2006-03-25 |
| sibal | 담배피다 쌍판의 개기름에 불붙는새끼 | 2006-03-25 |
| sibal | 갈매기 새우깡 처먹이다 먹히는새끼 | 2006-03-25 |
| sibal | 조인하다 엄마들어오니까 알트탭하니 야동뜨는새끼 | 2006-03-24 |
| sibal | 평생 외야수만하다가 공맞고 디질새끼 | 2006-03-24 |
| sibal | 썩은 시체보고 흥분하는새끼 | 2006-03-24 |
| sibal | 바라보기만 해도 형용할수 없는 감동에 좆이 울게되는 새끼 | 2006-03-22 |
| sibal | 30대 1도 문제없다고 호언장담하는 보지를 오버클럭한년 | 2006-03-22 |
| sibal | 버스카드를 팬티앞쪽에 장착한 새끼! | 2006-03-22 |
| sibal | 직모 자지털을 청포로 감아 곱게 말아올린새꺄! | 2006-03-22 |
| sibal | 꾸준히 야동을 모으는 세상만사 즐거운새끼 | 2006-03-22 |
| sibal | 품사의 하나로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과 상태 또는 존재를 알아볼만한 단어를 찾아낼수가 없는 슬픈 오마쥬를 지닌 새끼 | 2006-03-22 |
| sibal | 세상은 아름답다 좆구녕에 비비탄 박은 새끼들아 | 2006-03-22 |
| sibal | 자지에 왜 털이있나 20년간 고민할새끼 | 2006-03-19 |
| sibal | 지뢰찾기하다 쓰러지는새끼 | 2006-01-02 |
| sibal | 그저 인생이 즐거워 춤추다 이유없이 맞는새끼 | 2006-01-02 |
| sibal | 소나무 후장에 처박고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개꼴릴 새끼야!길가다
개라도 한마리보면 빠라달라구 할딱대는놈이 용케도 알고 기어들어와서 한나라당 새끼들 같이 개그하고 지랄들이냐? 할일없으면 좇으로 에밀레종 이나
때리며 놀거라 | 2004-03-13 |
| sibal | 후장에 흙 쏟아넣고 개미키우다가 재미붙여서 곤충 다 쳐넣어서 후장
곤충 왕국 만들 새꺄 | 2004-03-06 |
| sibal | 오늘욕좀되네 시이발~~~~~~! | 2004-03-01 |
| sibal | 무뇌충 자지한번만지고 이모년 보지한번만지고
신나서양손똥구녁에처넣는새꺄! | 2004-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