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com1983좀 사람같이 살아.. 왜그래?2015-07-30
famicom1983지 애미 허벌창 보지에 박는 거 상상하면 마냥 주체 안되게 서서 여기저기 쿠퍼액 흘리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세탁기에 있던 안 빤지 족히 이틀은 돼 보이는 팬티 슈퍼볼 스타디움마냥 넓은 콧구녕에 갖다대고 킁카킁카하고 딸치다가 애미한테 걸려서 호적파이고 쫓겨나서도 미련을 못버려서 집창촌 이곳저곳 기웃기웃하다가 부엉이바위 꼭대기 후장에 박을 개 씹창년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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