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A | 학창시절 출석수보다 결석수가 많았던 아주 인턴학생새끼 | 2005-12-04 |
S.I.T.A | 폼잡고 담배피다가 지나가던 가로등에 부딛혀죽을새끼 | 2005-12-04 |
S.I.T.A | 어린시절 장래희망란에 무엇을 써야할지 1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그자리에서 주저않고 울어버리는 꿈도 희망도 개념도 없는새끼 | 2005-12-04 |
S.I.T.A | 외모만으로도 기초생활수급대상자라는걸 알수있는새끼 | 2005-11-03 |
S.I.T.A | 군대가기 하루전 몸에 연필로 문신그려넣느라고 땀빼는새끼 | 2005-11-03 |
S.I.T.A | 베어너클1권 표지모델새끼 | 2005-11-03 |
S.I.T.A | 자신의 신음소리로 이미 화성학을 마스터한새끼 | 2005-11-03 |
S.I.T.A | 지나가던 6살짜리 꼬마새끼 몸을 스친후 자신은 로리타를
경험했다고 지랄떠는새끼 | 2005-11-03 |
S.I.T.A | 옥상으로 끌려가 야구배트로 구타를 당한뒤 화염방사기로 10여분간
지진후 땅바닥에 버려져 지나가는사람이 다 밟고지나가는새끼 | 2005-11-03 |
| ┗ [sting] 지나가는사람이 다 밟고지나가는새끼 [뿔라뿔라]칼복이 쓴 욕은 무조건 Suxx이다 | |
S.I.T.A | 학창시절 자신의 평균점수가 일반인의 시력에도 못미치던새끼 | 2005-11-03 |
S.I.T.A | 동창회에 갔더니 아는친구가 없는새끼 | 2005-11-03 |
S.I.T.A | 엄마찾아 삼만리 떠났다가 길도잃고 돈도잃고 가족도잃은
처량맞은새끼 | 2005-11-03 |
S.I.T.A | 배고파서 밥달라고 엄마한테 개겼다가 호적말소될새끼 | 2005-11-03 |
S.I.T.A | 할줄 아는곡이 애국가와 교가 밖에없는 안쓰러운 새끼 | 2005-11-03 |
S.I.T.A | 밥보다 욕을 더 자주 먹는새끼 | 2005-11-03 |
S.I.T.A | 원초적병신새끼 | 2005-10-28 |
S.I.T.A | 문병왔다가 중환자실로끌려가는새끼 | 2005-10-28 |
S.I.T.A | 딸치다가 버스놓쳐버린 시간감각의 무소유자새끼 | 2005-10-25 |
S.I.T.A | 보지에 좆넣고 오줌싸는새끼 | 2005-10-25 |
S.I.T.A | 모든수학을 계산기로 처리하는 존나 일렉트로닉한새끼 | 2005-10-25 |
S.I.T.A | 인문계는 어떤정신세계나고 물어볼새끼 | 2005-10-25 |
S.I.T.A | 국가에서 외출을 자제하길 권장할새끼 | 2005-10-25 |
S.I.T.A | 조류독감으로 죽은날짜에 백신이나와버린 행운아새끼 | 2005-10-25 |
S.I.T.A | 어느새 시작페이지가 섹스코리아가 되버린새끼 | 2005-10-12 |
S.I.T.A | 수화기를 들면 전화할곳이 없는새끼 | 2005-10-12 |
S.I.T.A | 이미 너의 가치는 녹슬어버린지 오래다. | 2005-10-12 |
S.I.T.A | 자신의 취미가 어느새 다굴당하기가 되버린새끼 | 2005-10-12 |
S.I.T.A | 미래형 사회의 낙오자새끼 | 2005-10-11 |
S.I.T.A | 자신의이름이 욕설이되버린새끼 | 2005-10-11 |
| ┗ [오이야쿨] 하하하 | |
S.I.T.A | 지하철생활에 익숙해진새끼 | 2005-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