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 잘났다 개년아 니 똥꾸다 | 2006-05-14 |
55 | 도저히 내성이 생기지 않는 새끼 | 2006-05-14 |
55 | 접촉 후 여파가 3일간 가는 인생의 바이러스 새끼 | 2006-05-14 |
55 | 가족들이 밤마다 너의 죽음을 기도할 무난한 인생의 소유자 | 2006-05-14 |
55 | 자연히 시야 밖으로 빠지는 새끼 | 2006-05-14 |
55 | 너를 반기는건 니 얼굴보고 뒤진 니 어미뿐이지 | 2006-05-14 |
55 | 자살의 인생 최고의 선행이 될 새끼 | 2006-05-14 |
55 | 모든의사소통이 술인 불난미친개 | 2006-05-14 |
55 | 자식 앞에서 부모탓하는 이리저리 갈데없는 새끼 | 2006-05-14 |
55 | 자식 앞에서 지 부모 탓하는 이리저리 갈데없는 새끼 | 2006-05-14 |
55 | 자식에게 부모탓하는 새끼 | 2006-05-14 |
55 | 웅얼거리다 인생 종치는 새끼 | 2006-05-14 |
55 | 시간 보내는게 일인 인간 | 2006-05-14 |
55 | 자살시켜주고 싶은 새끼 | 2006-05-14 |
55 | 대놓고 욕하기도 불쌍한 새끼 | 2006-05-14 |
55 | 옆반에서 구경하러 오는 신비한 인체구조를 지닌 자식 | 2006-05-14 |
55 | 옆반에서 구경하러 오는 자식 | 2006-05-14 |
55 | 사람잡고 하소연하는게 낙인 추접한 인간 | 200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