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5 | `신은 어디에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자 `네 마음속에 있단다` 라는 말을 듣고 자기의 신을 꺼내자고 다짐한 다음날 아침 니 방문을 열자 가슴 부분이 십자로 찟어져있고 두개골은 사선으로 썰려있을 먹음직스러운 새끼 | 2011-01-28 | | ┗ [오이야쿨]재밌다! [오이야쿨] | | 12355 | 눈을 뜨면 밤, 눈을 감으면 낮, 눈을 뽑아야 평화로운 대낮인새끼 | 2011-01-28 | 12355 | 부검이 진행되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심장과 장기들만이 맥박의 요동을 반복하다가 결국 사망할 새끼 | 2011-01-28 | 12355 | 1 | 2011-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