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 |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주위에서 연평도 서정우? 그분 맞지요 하면서
우왕우왕거리 면상이 아수라장인 새끼야 | 2010-12-18 |
| 수탉 | 내새끼가 영원히 SUXX 라니, 세상에 이럴수가! | 2010-11-26 |
| 꼰대 | ┗ [꼰대]아쉽지만 니새끼껀 영원히 SUXX다. | 2010-11-25 |
| shut | 씨발 니 애미 블랙홀보지 빨아주다가 오히려 빨려들어가서 자궁으로
리콜된새꺄 | 2010-11-20 |
| 꼰대 | 따라하고 자빠졌네 무뇌아 같은 새끼들 | 2010-11-18 |
| 수탉 | 수탉 | 2010-11-18 |
| ┗ [소년소녀]존나 심한욕이다 [탁삼]공정함을 위해 썩스 | |
| shut | 쎳 | 2010-11-17 |
| ┗ [탁삼]뭐하는거야 이건 [수탉]탉삼 너는 ㅉ.ㅉ.ㅉ.
연재나 재개해라 | |
| 꼰대 | 꼰대 | 2010-11-17 |
| 수탉 | 히트갤러 탁삼새끼 | 2010-11-16 |
| 수탉 | 동정탐정 타조새끼 | 2010-11-16 |
| 수탉 | 전봇대 밑둥에 묻은 개오줌 훔쳐먹고 광견병 걸려서 보름달만 뜨면 미친개가
되는 이 개똥지바귀새꺄! | 2010-11-08 |
| 수탉 | 후장 옆에 매표소 하나 차리면 연간 세금만 2조 나갈 인기만점 씹새꺄 | 2010-11-04 |
| 수탉 | 버려진 개들에 대한 뉴스를 보고 유기견 따먹을 생각에 밤잠 못 이룰
동물애호가 새꺄! | 2010-10-31 |
| 수탉 | 폴리스라인으로 똥닦는 나쁜남자형 아나키스트 새꺄! | 2010-10-30 |
| 탁삼 | 침대에 누울때마다 부모님이 얼굴위에 흰천을 덮어주며 이제 제발 좀
죽어달라고 요청받는 새꺄 | 2010-10-29 |
| 탁삼 | 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자동으로 경찰서에 연락되는 현상수배전단의
표본같은 시발새꺄 | 2010-10-29 |
| 탁삼 | 아메바한테서 가름침 받을게 산더미같이 남아있는 지능역학계의 정점에 서있는
십새꺄 | 2010-10-29 |
| 조선엿장수 | 탯줄보다 처녀막을 먼저 땐 갈보년아! | 2010-10-24 |
| 타조 | 아가리똥내나는 씹새끼 | 2010-10-22 |
| 타조 | 주위에서 너를 구경하고있는 3인칭 인생살이새꺄 | 2010-10-22 |
| 타조 | 섹스돌과 심리전만 한달째인 씹새꺄! | 2010-10-22 |
| ┗ [수탉]이... 이거! | |
| 타조 | 달리는 버스에서 창문열고 뻐큐먹을 씹새꺄 | 2010-10-22 |
| 조선엿장수 | 경제불황기에도 휴지공장은 황금기를 누리게 만드는 자위머신 새끼 | 2010-10-19 |
| ┗ [수탉]경제불황기라고 자위를 멈출수는 ㅇ벗지! [오이야쿨] | |
| 조선엿장수 | 얼음땡 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얼어있기 바쁜 빙신같은 새끼 | 2010-10-18 |
| 조선엿장수 | 살면서 했던 가장 용감한 행동이 중학교때 일진이 부르는데 몇초
느리게 대답했다며 좆나 뿌듯하게 자식새끼들 앞에서 자랑하는 병신새끼 | 2010-10-12 |
| 조선엿장수 | 얼굴생김새를 묘사해보자면 장님이 테트리스를 해놓은 것처럼 쌍판조합이
완전 씹창인 새끼 | 2010-10-12 |
| 조선엿장수 | 고개 똑바로 들고 당당하게 걸어다니기엔 외관적으로 뭔가 병신같은
새끼 | 2010-10-12 |
| 조선엿장수 | 눈만 마주친것 같은데 이미 얼굴에서 출혈을 일으키며 나의 꼬봉이
되어있을 새끼 | 2010-10-12 |
| 조선엿장수 | 길가다 깡패한테 쳐맞고 돈뺏겨서 집에올때 목숨은 건졌다며 재난속에서
행복찾기 달인이 된 새끼 | 2010-10-12 |
| 수탉 | 마침내 쳐맞는 즐거움을 깨달아 폭력적인 주변인들과 환상의 공생관계를
형성해버린 마조키스틱 하모니스트 새꺄! | 2010-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