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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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야쿨러
간만에 괄약근 강화 시키려고 애액좀 뿜어대니깐

좆방망이물레방아

말로만 보던 회충을 보았다.."이 흰개 뭐지?." 맨처음엔 흰실인 줄로만 알았다, 변기 내리고 다시 밥처먹으면서 생각해보니깐 실같은게 꿈틀거렸 었다. "이런, 시발 내몸속에 얼마나 많은 생물체가 번식적욕구를 이루고 있는거냐"! 그떄 문득 생각이 든다.. 내몸속 작은 우주.. 무한한 생명체가 살고있다, 난 오늘 "진리" 라는 단어를 깨우쳤다.

Nov 16, 2011

좆방망이물레방아 간만에 괄약근 강화 시키려고 애액좀 뿜어대니깐 올해엔 대학가자. 무념무상 뭐냐